[ 2023 ]
◈ 매일큐티 9월 15일 금요일 ◈
◉ 제단의 봉헌물 ( 민수기 7:48-89 )
▷ 금 그릇의 향
48.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
4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라
54.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55.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었더라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6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6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6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
▷ 번제물과 속죄제물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67.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
72.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7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
78.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
7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8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8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8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
▷ 화목제물과 여호와의 목소리
84.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85.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8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민수기 7장 48절에서 89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제단의 봉헌물( 奉獻物 : 하나님께 드리는 구별된 예물 )로 여호와께 드리지는 인생이 되길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여호와께 드릴 제단의 봉헌물은
◉ 첫째, 가난하고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본문에서도 지파 별로 하루 한 사람씩 동일한 헌물( 獻物 : 십일조 외에 하나님께 바치는 예물. 헌물의 기원은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짓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낸 것에서 비롯된다 )을 드립니다. 더 내거나 덜 내는 지파 없이 열두 지파 모두 공통으로 드려야하는 몫이 있었지요. 이르케 각 지파의 지휘관과 백성은 12일 간 지속되는 봉헌을 통해 삶 가운데 예배가 중심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예배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려면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50절에 보니 ampldquo 또 열 세겔( 10g✖10 = 100g )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amprdquo라고 합니다. 제단에 봉헌물 중에는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과 거기에 채운 향이 있었지요. 출애굽기 30장 34절에서 36절을 보면 거룩한 향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요. ampldquo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가져다가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같은 분량으로 하고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이 거룩한 향은 성도들의 기도를 상징하지요. 그런데 이 향을 만들려면 향이 곱게 찧어져야 합니다. 성도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고난 가운데 말씀으로 자기 죄를 보며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때 그 심령이 곱게 찧어져 거룩한 기도의 향을 내게 됩니다. 그래서 가난한 마음과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성도의 기도야말로 하나님이 귀히 받으시는 금잔의 향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예배가 중심되는 삶을 살고 계세요? 가난한 마음과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기도의 향을 제단에 봉헌물로 바치고 있습니까?
▶▶ 여호와께 드릴 제단의 봉헌물은
◉ 둘째, 우리 자신입니다.
69절에 ampldquo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amprdquo라고 해요. 우리가 지난 5월에 레위기를 큐티할 때도 보았지만 번제는 제물을 불에 태워 그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제사입니다. 이 번제는 성도의 헌신 amprsquo을 상징하지요. 열두 지파의 지휘관들은 번제물을 드림으로서 수레나 은 그릇, 금 잔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봉사와 헌신을 기뻐하시지만 우리 자신을 몸으로 드리는 거룩한 삶을 참으로 기뻐하세요. 이어서 70절과 71절에 보니 ampldquo 속죄제물로 수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amprdquo고 해요. 그른데 지휘관들이 특별한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모두 속죄제물을 드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이 100% 죄인임을 철저히 깨닫고 하나님께 용서받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속죄제는 어떤 절기나 예식에도 빠지지 않고 드려졌어요. 회개야말로 성도의 영원한 봉헌물 amprsquo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해 드리는 제사입니다. 특별히 화목제의 고기는 다른 제물의 고기와 달리 제물을 드리는 자와 가족과 이웃 제사장이 함께 하나님 앞에서 먹었습니다. 이처럼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는 다른 사람과의 화목을 가져옵니다. 마지막으로 89절을 보면 ampldquo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십계명의 두 돌판을 안치해 놓은 네모난 상자 ) 위 속죄소( 지성소에 있는 법궤를 덮는 덮개 ) 위에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amprdquo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모세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다 알고 계셨어요. 그동안 백성이 아낌없이 예물을 바쳐서 성막을 완공하고 또 성막을 낙성할 때도 예물을 드린 것도 다 아셨습니다. 남들은 몰라줘도 우리의 모든 섬김을 아시고 다 기억하시는 하나님이세요. 결론적으로 온 이스라엘 이 모든 과정에 순종하니 비로소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제단에 봉헌물을 드린 최종 결론이 바로 ampldquo 말씀이 임하는 인생 amprdquo이라는 거에요.
여러분..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말씀이 임하는 인생보다 복된 인생은 없습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오늘 내가 몸으로 드려야하는 거룩한 삶의 적용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헌신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생색입니까? 말씀이 임한 것입니까? 말씀이 임하는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임이 믿어지세요?
[ 묵상간증 ]
▷▷ 음란으로 쌓아올린 제단을 무너뜨리시고 회개와 감사의 금잔의 향을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음란으로 쌓아 올리 제단 )
저는 고 3때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체중이 35kg까지 빠졌어요. 게다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잠을 편히 잘 수도 없었지요. 그러던 어느 새벽 저는 고통 가운데 주님 살려주세요! 살려만 주시면 주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amprsquo하고 서원기도를 드렸답니다. 그른데 신기하게도 얼마 있다가 고통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저는 마흔까지 열심히 돈을 벌어서 고아와 독거노인들을 돕겠다고 결심했지요. 이후 하나님이 저의 이런 순수한 기도를 들어주셨는지 정말 원하던 것들을 많이 이루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예배할수록 저 자신이 가증스러워 견딜 수가 없어요. 당시 회사 직원과 몰래 외도 중이었기 때문이에요. 죄책감에 힘들었던 저는 새벽 예배를 드릴 때마다 다음날 눈을 뜨지 않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했답니다. 그러던 중 저희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말씀 묵상을 하는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어요. 저는 그곳에서 큰 은혜를 받고 부부 소그룹 모임에서 수치를 무릅쓰고 저의 음란죄를 고백했습니다. 이후 괴로워하는 아내를 보는 것이 힘들었지만 내 죄를 보니 인내할 수 있었고 저 때문에 탄식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절로 입이 다물어졌지요. 음란으로 쌓아올린 제단을 무너뜨리시고 오늘 50절 말씀처럼 가난하고 상한 심령으로 회개와 감사의 금잔의 향을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부모님과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매일 큐티말씀과 설교영상 링크를 SNS로 보내겠습니다. 아내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화장실 청소와 쓰레기 분리배출을 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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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최고의 축복은 우리 인생에 말씀이 임하는 것 amprsquo이에요. 날마다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림으로 그 인생의 결론이 ampldquo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는 것 amprdquo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열두 지파의 지휘관들이 날마다 똑같은 봉헌물을 제단에 드리는 것을 보았어요. 저희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예배 중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거룩한 향이 되기 위해서는 곱게 찧어져야 하시는데 이 곱게 찧어지기가 참 너무도 힘듭니다. 그래서 곱게 찧어지기 위해서 말씀도 주시고 고난도 주시는데 감사함으로 받아서 주님이 귀히 받으시는 금잔의 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가난하고 상한 심령으로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오니 주여 받아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기 원해요. 그래야 우리의 모든 봉사와 헌신의 결론이 ampldquo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는 인생 amprdquo이 되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