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할 말이 없다고 하면서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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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08
마태복음22장15~22
15~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다시는 자기한테 교회가자 소리하지 말라고 했던 남편이 부부목장 4번만에 타교인으로
(목자님과 목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권유에 못이기는듯이 )
우리들교회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들과 예수믿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처럼 교회 이야기만
나오면 온몸다해 비판을 하는 사람입니다
목장예배에 참석하면서도 트집잡고 싶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목장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눔을 해 보시라는 목자님 말씀에 별로 할 말이 없다고 하면서도
성경이 허구 같고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또 교회에 불만을 이야기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한것처럼
저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꼬투리를 잡습니다
아직 어떤 결정적인 말도 해 줄수없는 수준의 믿음인 저이기에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남편이나 저나 가이사의 형상을 쫓기에
야곱이 라반에게 20년 시험을 당한 것처럼 끝없는 고난의 시험을
받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것과 세상의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살았던 지난날의 죄를
회개 합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늦은시각 십일시에 부름받은 품꾼과 같은
우리 부부 하나님과 세상을 구별할수 있는 믿음을 같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