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장 18,24절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나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입니다. 그의 헌물은 소제물로 채워진 은반 하나와 은바리 하나, 향을 채운 금 그릇 하나였습니다. 그는 또 번제물과 속죄제물과 화목제물을 헌물로 드립니다. 둘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다른 지파의 지휘관들도 하루에 한 사람씩 같은 헌물을 드립니다.
희생하고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고자 앞서는 것이 영적 위엄입니다. 예수님은 이 유다 지파를 통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대속물로 자신을 드리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은 쟁반과 은 대접은 드리지 못해도 그 그릇을 채울 기름 섞은 고운 가루는 드릴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임재를 진심으로 감사하는 성도는 어떤 환경에서도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내 자아가 부서지고, 내 열심이 깨지고, 내 의가 빻아져야 다른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고운 가루가 됩니다. 성령의 기름이 부어져 성숙한 신앙 인격을 갖추게 될 때에야 비로소 기름 섞은 고운 가루로서 진정한 봉사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 생활을 시작하였지만 내 자아가 부서지고, 내 열심이 깨지고, 내 의가 빻아지기까지 크고 작은 사건이 지나갔고, 하나씩 하나씩 통과하다보니 세월이 흘러 강산이 몇 번 변했습니다.
그런대로 내 열심은 깨어졌으나아직까지 부서지지 못한 내 자아와 내 의가 빻아지지 않아 오늘도 몸이 아픈 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날마다 성령의 기름이 부어져야 기름 섞은 고운 가루가 되어잘 통과할 수 있기에 오늘도 주신 말씀을 잘 듣고 말씀대로 살아내길 원합니다.
은 쟁반과 은 대접은 드리지 못해도 기름 섞은 고운 가루가 되어어떤 환경에서도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을살아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이신 주님을 본받아 마지막 남은 인생을 후회없이 값지게 보내고 싶은데, 아픈 고난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잘 통과하도록 주께서 은혜와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첫째 날 하나님께 헌물을 드린 유다 지파처럼 하나님의 구원과 용서에 대한 감격으로 섬김과 희생의 자리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기름 섞은 고운가루가 되어주께 드릴 것만 있게 하시고,공동체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