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9월 14일 목요일 ◈
◉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12-47 )
▷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
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1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1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19.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이었더라
▷ 각 지파 공동체가 드리는 헌물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25.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3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3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3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 기름 섞은 고운 가루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37.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42.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4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민수기 7장 12절에서 47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구원의 일에 앞장서며 감사함으로 헌물( 獻物 : 십일조 외에 하나님께 바치는 예물. 헌물의 기원은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짓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낸 것에서 비롯된다 )을 드리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헌물을 드리는 자는
◉ 첫째, 구원의 일에 앞장섭니다.
어제 11절에서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휘관들은 낙성식( 落成式 : 건축물의 완공을 축하하는 의식 )에 참여하여 하루 한 사람씩 제단에 봉헌물을 드리라고 하셨지요. 이 헌물은 성막 완성을 감사하며 드리는 예물이자 이제부터 완성된 성막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드려지는 예물이었습니다. 그른데 하나님이 한 번에 다 예물을 드리라고 하지 않고 굳이 하루에 한 지파씩 드리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하나님께 바치는 헌신은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백성이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었지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날마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보고 예배드릴 때 성막이 지어진 목적, 교회 본질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교회 본질은 사람의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데 있지요. amprsquo 한 마디로 ampldquo 예수의 제자를 만드는 곳 amprdquo입니다. 하지만 이 본질보다 눈에 보이는 성전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 되겠지요? 가시적인 성전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지어진 것일 뿐 우리의 헌신의 중심에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12절에 보니 ampldquo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amprdquo고 해요. 각 지파가 드리는 헌물은 모두 동일하기에 누가 먼저 헌신하느냐가 중요했지요. 그런데 12지파 중에서 유다 지파가 가장 먼저 반응하네요. 이스라엘의 영적 장자인 유다의 뒤를 따라 그의 후손도 구원의 일에 앞장섭니다. 그런데 유다 지파가 잘나서 앞장 선 것이 아니잖아요. 며느리와 동침한 그 수치스러운 사건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그는 나보다 옳도다 amprsquo회개한 유다 아닙니까?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는 로마서 5장 말씀처럼 내가 죄인임을 알아갈수록 이런 나를 의롭다하신 주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유다처럼 자신이 하나님께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자연스레 구원의 선봉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유다 지파처럼 내가 지금 앞장서야할 구원의 일은 무엇인가요? 주일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까?
▶▶ 헌물을 드리는 자는
◉ 둘째, 감사가 넘칩니다.
13절부터 16절을 보면 각 지파의 지휘관이 드리는 헌물의 내역이 구체적으로 나와요. ampldquo 헌물은 성소의 세겔( 10g )로 130세겔( 1.3kg )의 무게에 은반 하나와 70세겔( 700g ) 무게의 은 바리( 은으로 만든 대접 )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 곡물 )로 기름 섞은 고은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른데 지휘관들이 이르케 끊임없이 제사를 드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헌신하는 자들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날마다 자신의 연약함을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죠. 인간은 참으로 연약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이 그런 자신을 잘 모른다는 거에요. 스스로는 자신의 연약함을 보기 어렵기에 죽는 날까지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는 훈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17절에 보니 ampldquo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amprdquo고 해요. 앞서 번제제물이나 속죄제물보다 화목제물의 양이 월등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지요. 여러분 화목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에 감사하여 드리는 제사 amprsquo잖아요. 성도의 결론은 항상 감사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면 내가 드린 번제와 속죄제는 물론 모든 것이 헛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열두지파의 지휘관들이 드린 헌물의 총 합을 각각 계산해보면 은이 2400세겔 금이 12세겔 소가 36마리 양이 144마리 염소가 72마리가 됩니다. 주님은 우리가 드리는 예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기억하고 계세요. 그러니까 내 헌신을 누가 몰라준다고 생색낼 것이 없습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여러분은 구원의 일에 헌신하는 것이 감사합니까? 내 헌신을 아무도 몰라준다고 생색내고 있진 않으세요? 오늘 내가 감사함으로 주께 드려야 할 헌물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각 지파가 똑같이 헌물을 냈다는 말씀을 묵상하다가 친구들을 차별한 죄를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고등학생의 (( 청소년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똑 같은 헌물 )
얼마 전부터 친한 친구가 저를 갑자기 저를 모른 척하기 시작했어요. 다른 친구들에게는 친근하게 장난도 치고 웃는데 제가 말을 걸기만 하면 무반응으로 대하는 거에요. 이유도 모르겠고 중학생 때부터 친했던 친구라 더욱 마음이 아팠죠. 내가 예민해져서 그런가? 아니면 친구가 이제 나를 싫어하는 건가? amprsquo 하는 생각에 심란했답니다. 오늘 13절 19절 25절 말씀은 ampldquo 그의 헌물은, 그가 드린 헌물도, 그의 헌물도 amprdquo라고 시작해요. 각 지파가 드린 헌물은 모두 동일하고 하나님은 모두의 헌물을 차별 없이 똑같이 받으셨다고 해요. 그른데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예전에 친구들을 차별하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 회개가 되었어요. 저는 어릴 때 ADHD가 있어서 친구 사귀는데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러다 하나님이 소중한 친구들을 보내주셨지요. 하지만 저는 감사를 잊은 채 친구들의 외모와 성적, 성격을 따지며 속으로 그들을 무시했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그런 제 모습을 회개하길 바라셔서 친한 친구와 사이가 틀어지는 사건을 허락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친구는 여전히 저를 냉담하게 대하고 있어요. 이제는 그런 상황에 몰입하기보다 친구들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대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친구를 무시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 오늘 말씀을 떠올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저의 회개를 위해 대신 수고해 준 그 친구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 참, 힘든 상황 맞아요. 청소년 때 친구 관계가 얼마나 힘듭니까. 이르케 잘 깨달아줘서 고맙네요. ]
◈
◈ 오늘 지휘관 한 사람이 드린 헌물을 다시 살펴보면 130세겔의 은쟁반 하나와 70세겔의 은대접 하나 10세겔의 금잔 하나와 소제물과 향 그리고 각종 제물로 드려지는 21 마리의 짐승입니다. 지휘관 혼자서가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준비한 것들이었죠. 하나님은 12일 간 모든 지파가 돌아가면서 헌물을 드리게 함으로써 모든 백성이 이 봉헌에 참여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많이 가진 자나 적게 가진 자나 동일하게 지속적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이에요. 또 지휘관은 은쟁반과 은대접에 기름 섞은 고은 가루를 가득 채워서 가져와야 했어요. 이것이 바로 성도의 봉사 amprsquo를 상징하는 소제물이죠. 단단한 곡물이 완전히 부서지고 깨지고 빻아져야 고운 가루가 되듯이 내 자아가 부서지고.. 내 열심이 깨어지고.. 내 의가 빻아져야 다른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고운 가루가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성령의 기름이 부어져 성숙한 신앙 인격을 갖추게 될 때에야 비로소 기름 섞은 고운 가루로써 진정한 봉사를 하게 되는 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각자 속한 환경에서 잘 부서지고 깨지고 빻아져서 구원의 일에 기름 섞인 고운 가루로 드려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유다 지파가 헌신하고 봉사하는 일에 앞장선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가진 것이 많고 잘나서가 아니라 주께 받은 은혜가 커서 말씀에 제일 먼저 반응했다고 하시는데 참으로 저희도 자격 없는 저희를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하여서 구원의 일에 늘 앞장을 서야하는데 날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헌물을 드리는 이 훈련의 시간을 통해 주께 받은 은혜를 헤아리게 하시고 우리의 단단한 자아가 깨어지고 부서지고 빻아져서 기름 섞인 고운 가루처럼 쓰임 받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항상 주께 드릴 것만 있고 사람들에게 나눌 것만 있는 인생이 되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