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장 27절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나실인은 자기 몸을 구별한 기간이 끝나면 정해진 헌물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또한 그는 그동안 기른 머리털을 밀고 의식을 다 마친 후에 일상생활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히 구별된 이스라엘 자손을 대제사장 아론을 통해 축복하게 하십니다.
돈을 통제하는 훈련 없이는 내 믿음이 성장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헌금을 드리는 일은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내가 소중히 여기는 돈을 거룩한 돈이 되도록 다스리는 기본적인 훈련입니다.
주님이 거룩한 백성으로 불러주시기 전에는 세상을 좋아했지만, 이제는 세상보다 주님이 좋은 것을 일상에서 온몸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이미 복되게 하셨기에 우리는 거룩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연약한 우리는 서로를 향해 제사장이 되어 거룩한 삶을 격려하고 축복해주어야 합니다.
주님은 돈을 통제하는 훈련을 결혼을 하면서 알게 해주셨습니다. 근검절약이 몸에 벤 남편의 생활습관을 따라야 했고, 실직까지 오래하다보니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물질을 아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그때와 맞물려예수님을 믿고 교회생활을 하게되었으니 헌금 생활은액수와 상관없이오직 믿음으로 할 수밖에 없었는데, 아까운 마음은 전혀 없었고 이따금 눈물의 십일조를 드렸을 때는주님은 표적을 보여주셨으며, 20년의 훈련이 끝나자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렇지만 20년의 훈련은 지금까지 습관이 되어 절약하며 사는 것이 우리 부부와 자식들에게까지 전해지게 하셨습니다.제일 중요한 훈련을 젊은 날에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가족이 함께 받은 것은 특별한 은혜입니다.
나 자신에게는 아껴도 하나님과 이웃에게는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않고제일 좋은 것을 드리거나 주도록 한 것을 가르친 것도 감사합니다.
재물을 더 소중히 여기지 않도록 젊은 날부터 훈련시켜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저의 일상생활에서 말씀에 따라 거룩하게 살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복을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