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5장 3절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부정한 자는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게 하십니다. 또한 죄를 범한 사람은 죗값을 온전히 갚도록 손해배상에 관한 규례를 말씀해주시고,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제사장이 얻을 몫도 알려주십니다.
작은 죄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끝내 인생을 파멸로 이끌 수 있습니다. 정결하게 되려면 나의 지극히 작은 죄부터 깨달아 회개하고 끊어야 합니다.
회개 없이는 죄사함도 없고 입으로만 해서는 안 됩니다. 오분의 일을 더하여 갚고 그 대상이 없으면 그의 친척이라도 찾아가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죗값을 온전히 치르는 것이 죄 사함의 은혜를 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도 먼저 헌신할 시간을 쪼개어 내고, 물질이 부족해도 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임을 고백하며,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곧 구별한 성물입니다.십일조도 그래서 신앙고백이 중요합니다.
아픈 고난을 겪으며 크고 작은 죄를 정말 많이 회개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런 본문이 나오면 이번엔 무슨 죄를 회개해야 되지? 갈등하게 되는 것 자체가 교만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인간이 죄 덩어리인데 아무리 토설했다 해도어떻게 스스로 깨끗게 될 수 있으며,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며 용서하여 주소서.
탐심, 욕심, 순간 미운 감정이 올라옴, 기도해야 하는데 쉬어버린 죄, 짜증남,조급함, 자고함,범사에 기뻐하고감사하지 못한 죄 등등 죄의 목록을 생각해보며 이 시간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제 속의 나병과 같이 가장 사소하게 여기는 죄부터 회개하여 공동체의 정결을 지켜내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복이 회개임을 알아, 나의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저의 죄를 자복할 수 있게 하소서, 부족한 중에도 하나님의 것을 먼저 구별하여 드리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