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마음이 너무 슬프고 아프고 걱정스럽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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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2
2005/11/11(금)
고후7:2-7:16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시며
하나님은 항상 마음이 넓습니다(6:11).
문제는 내가 마음이 좁아 마음문을 너무 쉽게 닫습니다.
좁은 나의 마음이 진정 넓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나의 마음의 문을 활짝 넓게 열어야 한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향해서
나의 마음이 넓게 열어야 한답니다(6:12-13).
마음의 문을 넓게 연다는 것은 무조건 아무것이나 받아드리도 된다는 뜻이
아님을 그 다음 말씀에서 밝히십니다(6:14-15).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마음의 문을 넓게 열려면
무엇보다도 나의 선입견과 내 생각을 내려놓고
심지어 나의 자아까지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을 향해, 말씀을 향해 내 마음의 문이 열려지기 시작할 때
내 자신이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성전임이 자각되기 시작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하시며,
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된다는 것에 눈뜨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어서 나와 함께 두루 행하심의 다름아닙니다.
결국 나를 지배하는 왕이 되시며6:16).
나를 기르시고 돌보시는 자상한 친 아버지가 되십니다(6:18).
하나님의 말씀은 의롭고 거룩합니다.
이 세상의 가르침과 완전히 다름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해
나의 마음문을 활짝 연다는 것은 때로 나를 몹시 근심케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근심합니다.
나의 가슴을 찔러 그래서 아프고 슬프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런 아픔과 슬픔과 근심은
거룩한 아픔이며 거룩한 슬픔이며 거룩한 근심으로써
나를 회개에 이르게 하는 아픔이요 슬픔이요 근심입니다.
이런 아픔과 슬픔과 근심은
나를 구원케 하는 아픔이요 슬픔이요 근심입니다.
이런 아픔과 슬픔과 근심은 그 당시는 고통으로 다가와 싫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마음의 문을 열고 인내하면 이내 나의 아픔과 슬픔과 근심은
언제나 치유와 기쁨과 확신으로 바꾸어집니다.
조금만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기다리면 되는데
그 순간을 참지 못해서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과 상대의 마음들을 유쾌케 하지 못합니다.
기분나쁘다고 너무 빨리 마음의 문을 닫는 어리석은 자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나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너무 잘 그렇게 하기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아직 너무 좁습니다.
내 마음이 너무 좁아 지금 나의 마음이 슬프고 아프고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