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4장 30절 그들이 직무를 따라 회막에서 복무하고 봉사할 모든 자를 계수하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레위인 중에서 회막에서 일할 만한 고핫 자손을 계수하라고 명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성소와 지성소의 기구를 운반하는 직무를 맡기십니다.게르손과 므라리 자손도 성막 본체의 휘장 및 외부의 모든 부속품 등을 맡게 하십니다.
30세부터 50세까지 인생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이 시기에 회막의 일을 맡기신 것은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백성이 하나님 앞에 모이는 회막의 일을 하기 때문에 인생의 전성기가 되는 것이며인생의 황금기입니다.
덮개든 줄이든 회막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성물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시간과 힘과 소유도 나의 것이 아니라 내게 잠시 맡기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그것을 거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회막의 일은 무겁든 가볍든모두가 똑같이 중요한 일입니다.하나님이 허락하신 은사와 환경에 따라 내가 맡은 직무대로 행한다면 그것이 어떤 일이든 성막을 섬기는 거룩한 사명이 됩니다.
제 인생 황금기인 33살에 주님을 만나고 나서 50살까지 정말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한 것이 감사합니다. 특히 강남의 소망교회에서 헌금위원 봉사와 계수한 일, 보훈병원 전도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주의 일을 하며 가끔가다 오해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풀렸으며, 힘든 일도 있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모두가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인생 60이 다 되어 말씀으로 양육 받고 양육하던 일, 마지막 봉사하며 헌신했던 은빛 목장 어르신들을 섬긴 것도 참 감사한 일 중에 하나입니다. 80이 넘어 기운이 딸려가까운 교회로 옮기신 분들도 계시지만구속사의 말씀으로선한 영향력을 끼치실 줄 믿습니다.
이제는 몸이 아픈 고난을 겪으며 할 수 있는 것이 10년 동안 날마다 하던말씀 묵상이 습관이 되어지나간 일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일을 믿음의 공동체와 나누는 것인데 언제까지 할 지 모르지만이 또한 감사합니다.
제가 섬길 수 있는 가족과 지체와 이웃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맡기신 힘과 소유를 거룩하게 사용하여 현재를 제 인생 최고의 황금기로 살게 하소서. 오늘 제게 맡기신 직무를 가장 귀하게 여기며 충성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