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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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1
♬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
새벽 첫시간을 드리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이 나타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벽에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시는 여러분들은 대단하십니다.
제가 부산 집회 후에 올라오다가 우리교회 출신인 이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강림산 기도원에 갔더니 어떤 분이 헐레벌떡 뛰어 오면서 ‘자녀분이 숙대 대학원 음악학과에 다니지 않느냐?’ 고 하기에 황당하였는데 오늘은 그 고명규목사님(나의 형님?)이 기도에 관하여 나누겠습니다.
우리 삶에 기도 외에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기도에 대하여 잘 배우고 통성기도를 하면 훨씬 더 은혜가 될 것입니다.
새벽기도에 1,300명 정도 나오니 오늘까지 26일이니 한 사람당 15,000원씩을 계산하여 보았습니다.
1,300명 X 15,000원 X26일 = 507,000,000원이 됩니다.
우리가 모여서 기도함으로 환자들이 나음을 받고 트루디 사모님도 나으시고, 문제가 해결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주셨으니 본전은 뺀 것 같습니다.
나머지 14일도 덤으로 주실 것인데 공짜로 받는 재미도 좋습니다.
기도는 호흡, 대화, 문제해결의 열쇠, 성도의 향기 등으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많은 책이 기도에 관한 책이고 성경에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기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도의 내용은 자백, 찬양, 감사, 중보, 간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은 주기도문에서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는데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함,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함,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행함, 매일의 필요를 위하여 구함, 용서하는 마음으로 기도함, 유혹을 막아주시기를 기도함, 악에서 건져주시기를 기도함,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함 등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는 성부, 성자, 성령께 하는 대화입니다.
기도의 결과로 우리는 응답을 받고 승리의 삶, 축복의 삶을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이삭의 부인을 얻기위하여 낙타에 보화를 실고 약 800리 길을 가서 제일 먼저 한 것이 우물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기드온의 양털, 야곱의 얍복강, 태양을 머무르게 한 여호수아의 기도, 홍해를 갈라지게 한 모세의 기도, 솔로몬의 지혜를 구한 기도, 엘리야의 850명의 바알 선지자들에게 그들의 신을 깨우라는 기도 등이 있습니다.
왕비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다’ 라는 기도도 있습니다.
그때 왕 아하수에로는 ‘당신이 원하시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 라고 응답을 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도는 백지수표이며 우리가 사용한 만큼 대가를 받게 됩니다.
독생자를 우리들에게 주신 분이 무엇이라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욥은 고난 중에서도 입으로 죄를 범치 않고 찬송을 불렀습니다.
다니엘은 우상에 절하지 않으면 사자굴에 들어가지만 그래도 기도를 하였으며 세친구들도 풀무불에 던져져서 하나님이 구해주지 않을지라도 우상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으로 비록 몸이 감옥에 갇혀있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여야 합니다.
①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을 말을 할 수 있다는 특색을 가짐을 감사해야 합니다.
② 독생자를 보내시어 속죄의 사역을 이루셨기 때문에 감사하여야 합니다.
③ 성령을 보내시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둘째는 영생을 주셨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5)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셋째는 간구한 모든 것을 받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른 아침에, 바쁜 일정가운데서, 밤새도록, 바쁜 하루를 보낸 후에, 죽음을 앞두고 기도하심으로 기도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도 무시로 기도함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하고 행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 주여 !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삼아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주고
악행을 저지르는 자를 용서하며
다툼이 있는 곳에는 화목케 하며
잘못이 있는 곳에 진리를 알리고
회의가 자욱한 곳에 믿음을 심으며
절망이 드리운 곳에 소망을 주게 하소서.
또한
어두운 곳에는 당신의 빛을 비취며
슬픔이 쌓인 곳에 기쁨을 전하는
사신이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먼저 위로를 베풀고
이해받기 보다는 먼저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자기를 버려 죽음으로써
영생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주 예수 안에서
그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