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9월 6일 수요일 ◈
◉ 레위인은 내 것이라 ( 민수기 3:40-51 )
▷ 대신에 내게 돌리라
4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를 일 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여 그 명수를 기록하라
41.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42.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계수하니
43.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처음 태어난 남자의 총계는 이만 이천이백칠십삼 명이었더라
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5.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 속전
46.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은즉 속전으로
47. 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되 성소의 세겔로 받으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48. 그 더한 자의 속전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줄 것이니라
49. 모세가 레위인으로 대속한 이외의 사람에게서 속전을 받았으니
50. 곧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에게서 받은 돈이 성소의 세겔로 천삼백육십오 세겔이라
▷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51. 모세가 이 속전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민수기 3장 40절에서 51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게 구별된 자로서 주님의 것이라 불리는 저희가 다 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의 것이 되려면
◉ 첫째, ampldquo 말씀하여 이르시되 amprdquo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 41절에 ampldquo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amprdquo고 하세요. 처음 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하나님께 돌리라 amprsquo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출애굽 때 마지막 장자 재앙에서 문설주( 門설柱 : 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에 피를 바른 이스라엘의 장자들만 구원받았잖아요. 하나님은 이것을 근거로 하여 장자 대신 레위인을 구별하여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겠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역을 맡기고 충성을 요구하실 때는 이처럼 법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42절과 43절에 ampldquo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려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계수하니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처음 태어난 남자의 총계는 이만 이천이백칠십삼 명이었더라 amprdquo고 합니다. 계수를 다하고 나니 44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amprdquo하면서 다시 말씀을 시작하시네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이렇게 또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는 다 밑동 잘린 나무와 같이 연약한 인생입니다. 당장 내일 일도 잘 모르지요. 그래서 눈만 뜨면 하나님의 말씀부터 듣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45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amprdquo고 하세요. 레위가 하나님께 바쳐짐으로서 이스라엘의 장자들은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성막의 일에 전적으로 얽매이지 않고 개인적인 일과 가족을 돌보는 일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여기에 놀라운 영적인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죄와 사망으로부터 자유케 해 주셨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생명의 복과 더불어 주님의 소유가 되는 축복을 우리가 누리게 된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순종해야 할 사명은 무엇입니까? ampldquo 말씀하여 이르시되 amprdquo의 큐티를 눈만 뜨면 하고 계신가요?
▶▶ 주님의 것이 되려면
◉ 둘째, 생명의 속전( 贖錢 : 죄를 면하려고 바치는 돈 )을 드리는 마음으로 한 영혼을 섬겨야 합니다.
46절과 47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자손에 처음 태어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은즉 속전으로 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되 성소의 세겔로 받으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amprdquo고 해요. 이스라엘 장자 한 사람 당 생명의 속전으로 바쳐야 할 다섯 세겔은 노동자들의 20일치 품삯에 해당합니다. 생명의 속전인데 20일치 품삯만 드리면 된다니 거저나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여러분 생명을 얻기 위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지불합니까? 진시황제도 불로초를 찾겠다고 그리고 애를 썼잖아요. 그런데 단 20일치 품삯만 드리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거에요. 하나님은 절대 우리에게 과분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세요. 우리가 최소한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만 해도 값 주고도 살 수 없는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그 어떤 것도 내 생명 값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께 드리지 못할 것이 없겠지요. 저는 예수님을 믿고 나서 항상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그래서 제 생명을 거둬 가시더라도 남편을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었지요. 물론 남편에게 수치와 조롱, 핍박을 받은 것이 당장에는 힘들었지만 그것이 남편의 구원에 대한 속전임을 알았기에 기쁜 마음으로 남편에게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이 저의 이런 작은 믿음을 보시고 제 남편을 구원해 주시지 않았나? 싶어요. 그렇다고 제 행위로 구원됐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그런데 46절을 다시 보니 ampldquo 레위인 보다 이스라엘 장자의 수가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으니까 그 수 만큼 정확히 계산해서 속전으로 바치라 amprdquo고 하시네요. 이처럼 하나님은 그분의 소유에 대해 정확하고 철저하게 계산하세요. 그리고 우리 각자가 하나님께 얼마나 드리고 있는지도 잘 아시기에 드릴 것을 제대로 못 드리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십니다. 49절과 50절에 ampldquo 모세가 레위인으로 대속한 이외의 사람에게서 속전을 받았으니 곧 이스라엘 자손에 처음 태어난 자에게서 받은 돈이 성소의 세겔로 천삼백육십오 세겔이라 amprdquo고 해요. 모세는 자신이 걷은 속전의 금액을 모든 백성 앞에서 분명히 밝힙니다. 공개적이고 정확하게 재정 문제를 다룸으로서 백성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고 백성이 지도자를 신뢰할 수 있게 한 것이지요. 항상 모든 문제 끝에는 돈이 있기 때문에 재정에 대해서는 꼭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제가 섬기는 우리들교회는 개척 기도회를 드리는 그 주일부터 완전히 처음부터지요. 구원의 총 수로 생각해서 그 안에 들어오라고 출석 성도 수와 헌금 액수를 매주 주보에 기록하고 있어요. 헌금은 하나님이냐? 돈 이냐? 늘 갈등하면서 하나님을 택했다는 신앙고백이기 때문에 헌금 액수를 그르케 기록하는 것이지요.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원칙을 지키고자 했기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보호해 주시는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생명의 속전을 드리는 마음으로 주의 일에 충성하고 계신가요? 원칙을 지키며 정확하게 재정을 사용하고 제대로 기록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NO 1 ]
▷▷ 부회장으로서 친구들을 섬기기보다 학급 회의에서 떠드는 친구에게 면박을 주며 권력을 휘두른 것을 회개한다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 어린이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구별된 자로 세워주셨어요 )
제가 학급 부회장이 되고 첫 학급 회의가 열린 날의 일이에요. 한 친구가 다른 친구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 않고 짜증을 내며 시끄럽게 굴었어요. 저는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났지요. 그래서 친구들이 모두 보는 자리에서 떠드는 친구에게 면박을 주며 선생님처럼 가르치려 했어요. 부회장으로서 학급 친구들의 의견을 듣고 회의를 기록해야 하는데 회의를 방해한 친구와 똑같은 모습으로 화를 내며 권력을 휘두른 것이에요. 그른데 오늘 41절 말씀에 레위 사람을 구별된 자로 세워주신 하나님이 저도 구별된 자로 세워주셨다고 해요. 앞으로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친구들을 잘 섬기는 부회장이 되고 싶어요.
▷ 저의 적용은, 아침마다 큐티를 하고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입니다.
이런 일상의 일을 큐티를 하지 아니하면 정말 회개하기 힘든 것들입니다.
[ 묵상간증 NO 2 ]
▷▷ 또 (( 새싹 큐티인 ))에 여섯 살 어린아이의 간증은 하기 싫은 일이라도 무엇이든 첫 번째로 하는 것이 첫째인 자신에게 하나님이 맡기신 역할임을 알게 되었다는 간증이에요. ( 내가 먼저 할래요! )
저는 우리 남매 중 첫째에요. 엄마는 저희들이 유치원에 갈 준비를 도와주실 때 항상 봄이 먼저 옷 입자 amprsquo라고 하세요. 그럴 때마다 저는 왜 맨 날 저만 먼저 해요? 동생들부터 해요 amprsquo라고 말했어요. 첫 번째로 하는 것이 정말 싫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41절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의 맏아들 대신 레위 사람이 하나님께 바쳐졌다고 해요. 이 말씀을 보면서 제가 무엇이든 첫 번째로 하는 것이 하나님이 제게 맡기신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무엇이든 첫 번째로 하게 될 때 기쁨으로 하도록 노력할게요.
▷ 저의 적용은, 유치원 갈 때 짜증내지 않고 제가 먼저 옷 입고 준비할래요. 입니다.
(( 새싹 큐티인 ))은 엄마와 함께하는 큐티기 때문에 또 아빠와 함께하는 큐티기 땜에 도와줄 수도 있지만 그르케 에..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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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절에 ampldquo 모세가 이 속전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amprdquo고 해요. 그렇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장자의 속전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건넨 것은 곧 말씀대로 주고받은 것이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하며 주님의 것이라고 불리는 복된 하루를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참으로 밑동 잘린 나무와 같이 연약한 인생입니다. 당장 내일 일을 모르기에 날마다 큐티하며 ampldquo 말씀하여 이르시되 amprdquo의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말씀보다 세상의 기준으로 계수하기에 바쁜 저희들이에요. 그래서 참 평안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레위인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장자들이 자유함을 얻은 것처럼 저희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자유함을 얻은 것을 기억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날마다 이 생명의 속전을 주께 드리며 감사의 신앙고백을 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주님이 다 아신다고 하시오니 이제 더는 핑계대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늘 원칙을 지키며 마땅히 드려야 할 것을 주께 드리는 저희가 다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