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5 레위 자손의 계수 명령민수기3:14~39
레위 자손들은 성막에서 예배를 준비하는 자들로 예배를 주관하는 모세와 아론 그리고 아론의 자녀들은 성막 동쪽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담당합니다. 게르손의 가문은 서쪽에 진을 치고 성막의 휘장, 성막의 줄 등 외곽을 담당하고 고핫의 자손은 남쪽에서 증거궤와 등잔 등 제사에 사용할 집기를 담당하며 므라리의 자손은 북쪽에서 성막의 널판, 띠 기둥을 담당합니다.
가나안 정복을 위해 군대로 있어야 할 사람을 계수 한 후 그들을 지킬 거룩하게 구별된 자로 제사장의 역할을 디테일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세 가문들로 역할을 구분한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문의 수로 따지만 고핫 자손이 가장 많은데 휘장과 줄을 만들 힘든 일 보다 증거궤와 등잔 등 쉬운 일을 맡긴 것은 생각이 들었는데. 등잔대, 촛대 하나를 모두 쳐서 모양을 만들었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각자의 지휘관을 세우고 가문별로 역할을 나뉜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것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역할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본문을 몇번 읽고 가문대로 역할을 글로 쓰면서 깨달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두어번을 읽으면서도 정리가 되지 않으니 다시 글로 쓰고 정리를 하고서야 본문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니 말씀을 보고도 깊은 묵상은 글로 써야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게 됩니다. 가끔 승진 적체가 심하다 보니 동기에 비해 승진이 많이 늦어지니 내가 왜 이길을 선택했을까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역할은 하나님이 나에게 만들어주신 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 알고 내 생각만 하는 제가 낮아지고 낮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은 직장에서도 지금 나에게 주어진 역할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지이고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내가 삶으로 살아내지 못한 나의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는 것이 지금 나에게 맡겨진 역할이기에 이 사명을 잘 감당하며 내가 변해야 복음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십니다. 가정 안에서 직장에서 나의 경계와 나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 가장 알맞는 것으로 세팅해 주신 지금의 역할을 날마다 감사하며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