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따라해본 큐티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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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1
고후 7 : 2 ~ 16
고후 7 : 10 하나님의 뜻대로하는 근심은 후회할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것이요 ~
오늘 본문을 보면서 내가 우리들교회에 오고 큐티엠을 알고서 지난 1 년간 나도 모르는
열심히 글을 썼던것이 떠오릅니다.
내가 겪은 고난이 여러 가지이고 이 고난을 통과 하면서 지녔던 신앙의 모습이 혹시 그
와 비슷한 고난을 지닌 지체들에게 유익이 되고자 했던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내가 사업과 인생살이에 굴곡이 많았지만 나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았고 아무
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었습니다 (2절)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만 사모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건에 반응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업선교라는 기도제목 외에는 움직이지도 않고
나를 위해서 또는 의식주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몸부림치지도 않았고 지난 1년을 잘
지내왔었습니다.
나에게 은연중에 신문배달, 우유배달, 아파트 수위라도 해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지
않느냐고 리플을 단 지체도 있었지만 내가 이말을 한것은 주변의 지체들을 정죄할려고
이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글을 보는 지체들로 내가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함께
죽고 함께 살고자 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3절)
그러다 보니까 나의 글이 담대한것도 많았고 믿음의 자랑을 하는것도 많게 보였을것
입니다. (4절)
내가 기업선교의 비젼을 품고 지금까지 여러 환란 가운데 있었지만 복음의 방향을따라
우리들교회 (마게도니아) 까지 왔고
우리들교회에 와서도 힘들고 어려운 환경은 변함이 없었고 내 육체가 편치 못하고 나의
안과 밖의 영적전쟁은 치열하여 다툼과 두려움이 계속 되었습니다. (5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천애의 고아요, 인생과 사업의 실패자인 비천한 나를 항상 말씀으로
위로 하시고 (6절)
나의 이런 글을 본 우리들교회와 큐티엠 지체들이 컴퓨타 앞에서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눈물을 흘려 주심으로 하나님을 사모하는 심정이 동하여 나는 힘을 얻고 기뻐하며
부족하지만 계속 글을 쓸수가 있었습니다. (7절)
나는 이런 글을 쓰므로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나의 쓰여진 글을 아들과 딸,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가 보기 때문에 혹시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수도 있고 나와는 다른 반응
들이 많이 나왔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8절)
그런것들은 잠시의 근심일뿐 이라고 확신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기뻐할수 있는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이 다 옳다는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 가운데서 우리들의 죄를 볼수 있다는것 때문입니다.
죄가 보여야 생명이 보입니다. 죄가 보여야 예수님이 필요하고 통회하며 회개에 이르기
때문에 기뻐할수 있는것이며 나의 의도는 아무에게도 해를 받지 않는것입니다. (9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지만 구원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데로
하는 근심만이 후화할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가롯유다와 같이 걱정만 하다가 끝나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끝나므로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10절)
하나님의 뜻데로 하는 근심은 애통입니다. 애통하는 사람은 그 근심이 하나님 앞에 간절
하며 변명하게 하며 죄에 대하여 분하게 하며 하나님을 경외 하므로 얼마나 두렵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일에 열심인지 모릅니다. (11절)
내가 이글을 쓴것도 나의 주변 사람들의 불의를 나타내기 위함이 아니요 그들이 불의함
당한것을 나타내기 위함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나의 간절함이 나의 골육과 교회의
지체들에게 나타나게 하려함 이었습니다. (12절)
나 자신도 이런 글을 쓰고 뒤돌아보며 읽어보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나의 고난을
보며 격려해 주시는 지체들과 더불어 내가 살아나고 남도 살리는 것으로 안심함을 얻었습
니다. (13절)
내가 나의 과거사로 혹시 자랑한것이 있었더라도 부끄럽지 않는것은 나의 글의 모든 것이
참되며 틀림이 없는 나의 죄패라는것입니다. (14절)
내가 글을 쓰면서도 이 글에 반응하는 지체들을 보면서 심적 조바심이 있었습니다.
남북문제에 엇 태생적 상황, 민주화운동희생자, 이혼, 사별, 사업실패, 자녀,가난, 신학,
사업에 재도전등 인생의 굵직한 제목들을 몸으로 겪은것을 표현키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저항없이 글을 읽어 주시고 반응해 주심을 보면서 나의 심정에 매우
커다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15절)
그래서 저는 마음 놓고 글을 썼고 우리들교회와 큐티엠 지체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신뢰
하게 되었습니다. (16절)
100 % 죄인인 제가 저의 삶을 말씀에 조명해서 썼던 < 졸필 >들을 읽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드립니다. 샬 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