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혼인잔치에 가요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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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07
마태복음22장1~14
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그 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오늘 남편이 우리들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기로 했습니다
4번만 가고 안가겠다고 한 부부목장 마지막 4번째 예배에서
목자님 권찰님(김영신B 권혜경)과 부목자님 목원여러분들의 간절한
소망에 어떨결에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았지만
돌아보지 않았던 사람중에 한사람이고
자기 밭으로 갔던 사람중에 한사람이고
자기 사업하러 갔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고
종을 잡아 모욕하고 죽였던 우리 부부였습니다
대통령이나 높은 분들과 함께 하는 점심식사를 높여서 오찬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세상에서도 아무 힘도없고 보잘것 없어 일평생에 세상 오찬도
한번 받아볼까 말까 하는데
천국의 오찬을 준비하시고 부르시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 듣지 못하고
세상 볼일이 더 중요하다고 열심을 내고 살았습니다
세상에 열심을 내었지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이제 네거리에서 만난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모든 사람들틈에 끼어
빚지고 환란당한 모습으로 주님앞에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초청잔치에 참여하되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들은
내 #51922;김을 당하고 어두운 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조금은 일찍 예수님을 알았기에
남편이 세상에서의 방황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믿음도 부족하여 매일 지치고 쓰러지지만
남편에게 온전한 예복이 입혀지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청함을 받고 또 온전한 택함을 받은 성도로서
남편이 오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서 진정한 오찬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