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19 진영별로 계수하되민수기 1:1~19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그가 시내 광야에서 그들을 계수하였더라
하나님이 나의 가문을 불러 계수 하신다면 그 명령 안에 속할 사람이 몇명이 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할머니의 영향으로 두 고모는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고 외삼촌 중 한 분의 세 아들은 모두 목회자가 된 집안이지만, 저희 아버지는 할머니가 병 고침을 받은 것을 직접 보시고 하나님은 알지만 나의 주로 고백은 되지 않습니다. 그런 가정에서 저와 큰 언니는 교회를 다니고 작은 언니는 이단에서 열심을 하고 있는 집안 입니다. 시댁은 막내 삼촌이 장로님이고 그 자제들은 모두 신실하지만 나머지 자손들은 믿음이 없습니다. 양가의 그런 분위기 속에서 저희는 날마다 치열한 영적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모든 가족의 모임이 주말에 있다보니 주일 가족 모임이 겹치면 주일성수를 하는 일들이 힘이 들고 그렇다고 모든 가족의 행사를 끊는 것도 아직은 안되는 신앙입니다. 두 아들에게조차 믿음의 계보를 잇지 못하고 있는 지금 하나님 앞에 계수할 나의 가문의 초라한 숫자를 생각해 봅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족구원을 위한 나의 기도 응답이 이루어질 줄 믿고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산하며 10명의 형제 자매와20명의조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 언제나 예~하며 달려갈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자로 잘 세워지길 기도하며 선선한 아침이 시작된 9월에 새로운 다짐을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희 가문에 모세와 아론처럼 잘 세워지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