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8월 31일 목요일 ◈
◉ 이제는 갚아주리니 ( 요엘 3:1-21 )
▷ 다 심판하실 날
1.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3.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끌어 가서 소년을 기생과 바꾸며 소녀를 술과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4.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가 보복하는 것을 내가 신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5. 곧 너희가 내 은과 금을 빼앗고 나의 진기한 보물을 너희 신전으로 가져갔으며
6.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그들의 영토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7. 보라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너희가 행한 것을 너희 머리에 돌려서
8. 너희 자녀를 유다 자손의 손에 팔리니 그들은 다시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9.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널리 선포할지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병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지어다
10.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11. 사면의 민족들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12. 민족들은 일어나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면의 민족들을 다 심판하리로다
▷ 피난처와 산성이신 주
13.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14.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 시온에 거하시는 여호와
18.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1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20.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엘서 3장 1절에서 21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께서 갚아주시는 인생이 되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여호와께서 갚아주시려면
◉ 첫째, 내가 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1절과 2절에 ampldquo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amprdquo 라고 해요. 1절에 그 날과 그 때는 이스라엘이 포로생활에서 회복되는 때이자 종말론적으로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는 때 amprsquo입니다. 내가 사로잡힌 곳에서 돌아오는 그 때 모든 악과 음란에서 돌이키는 그 때에 여호와께서 친히 이스라엘을 괴롭힌 만국을 심문( 審問 : 자세히 따져서 물음 )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3장의 내용은 한마디로 ampldquo여호와께서 만국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시겠다 amprdquo는 것이에요. 우리 신앙생활도 이르케 되는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이 3장이 있기까지 1장과 2장의 시간이 있어야만 했지요. 전례( 前例 : 이전부터 있었던 사례 )없는 메뚜기 재앙과 가뭄의 심판 가운데 마음을 찢는 회개로 주께 돌아올 때 비로소 회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영적, 육적으로 괴롭히는 만국처럼 우리 주변에도 그런 존재가 있지요. 나보다 세고 그 수도 많기에 도저히 내 힘으로는 그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3절에 보니 ampldquo 만국이 제비뽑아 이스라엘 백성을 끌어 가서 소년을 기생과 바꾸며 소녀를 술과 바꾸어 마셨다 amprdquo고 해요. 4절에 나오는 두로는 이스라엘을 노예로 팔고 블레셋은 약탈과 노략을 일삼았어요. 그러니 힘이 있다면 당장 그들에게 보복하고 싶겠지요. 그런데 우리 모습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모가 자녀를 학벌 우상과 맞바꾸고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위해 가족을 술과 바꾸어 마실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만국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이스라엘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진정한 회복은 심판 가운데 내 죄를 보고 주께 돌아올 때 이루어지기 때문이에요. amprsquo 먼저 내 안에 심문받아 할 죄와 심판받아야 할 만국이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나를 힘들게 하는 만국에게 내가 보복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내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이 내 대적을 심판해 주십니다. 내 힘으로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죄와 중독의 문제를 하나님이 직접 심문해 주십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이 기다리는 그 날과 그 때는 언제인가요? 하나님이 갚아주실 것을 기다리지 못해 내 힘으로 보복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여호와께서 갚아주시려면
◉ 둘째,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가 되어야 합니다.
16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시온( Zion :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의 예루살렘에 있는 언덕. 솔로몬이 여호와의 신전을 건립한 이래 성스러운 산 amprsquo이라고 하여 유대 민족의 신앙 중심지가 되었다 )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amprdquo 라고 해요. 심판은 15절에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는 일처럼 일어납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이 무너져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피난처요.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그동안 이방 민족들은 이스라엘이 심판 가운데 회개하고 회복되는 것을 보았지요. 그러면 주께로 돌아와야 하는데 오히려 이들은 더 완악( 頑惡 : 성질이 억세게 고집스럽고 사납다 )하고 강퍅( 剛愎 :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 )해져서 전쟁을 준비했어요. 인간은 힘과 재물이 많을수록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또 하나님과 상관없이 인생에서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은 자기 자신을 신처럼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악을 쌓아가지요. 세상은 그런 사람들을 주목하고 또 그들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모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다 옳은 것은 아니지요. 결국 하나님을 떠나 세상 조류에 휩쓸리게 되면 그것은 생명의 골짜기 amprsquo가 아닌 14절에 ampldquo 심판의 골짜기 amprdquo가 되고 말 것입니다. 세상 용사들이 그곳에 다 몰려온다고 해도 그 끝은 진노의 포도주 amprsquo이자 심판의 추수 amprsquo 일 뿐입니다. 해와 달이 캄캄하며 하늘과 땅이 진동하는 사건이 올 때 그래서 세상에 의지할 것 하나 없을 때 우리는 절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면 17절 말씀대로 ampldquo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고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게 될 것 amprdquo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시험과 환난은 하나님이 우리 보고 죽으라고 주신 사건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친히 피난처와 산성이 되어주시려고 주신 것이지요. 다시는 세상 조류가 내 마음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도록 나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주신 사건입니다.
▶ 적용해보세요.
◎ 다시는 내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도록 삼가야 할 세상 조류는 무엇입니까? 내가 하나님보다 의지하는 피난처와 산성은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일이 안 될 때마다 아내를 탓한 것을 회개하며 이제는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고 회복시키는 인생을 살길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네 탓이 아니라 내 탓 )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어요. 청년부 수련회에서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고 매년 성경 통독도 했지만 심판의 말씀은 전혀 저와 상관없다고 여겼지요. 그러다보니 여러 번 사업에 실패하고 직장에서 해고되어도 내 힘으로 일어설 수 있다는 교만으로 가득했답니다. 그러면서 술을 마시고 음란을 행해서 아내와 자녀들을 힘들게 했어요. 그러다 저는 마지막으로 추진한 사업이 완전히 망하고 나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답니다. 그곳에서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서 비로소 저의 전적인 무능과 부패를 깨닫게 되었지요. 이후 저는 적용으로 예전 같으면 죽었다가 깨어나도 안 했을 일용직을 2년 간 했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아내와 다투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교회 소그룹 리더 직분을 내려놓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내가 당신 때문에 하나님 믿기가 힘들다 amprsquo며 아내를 비난할 때가 있지요. 그동안 사업이 망해도 일이 잘 안 풀려도 자녀에게 문제가 생겨도 늘 아내를 먼저 탓했던 것을 다시금 회개합니다. 이르케 완악한 저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21절 말씀처럼 저를 보호해주시고 제가 당할 피 흘림을 대신 갚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이제는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고 회복시키는 인생을 살길 소원해요.
▷ 저의 적용은, 화가 나도 아내를 비난하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매일 아침 큐티한 뒤에 소그룹 지체들을 5분 이상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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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절에 ampldquo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amprdquo 고 해요. 주님이 갚아주시지 않을 때가 있는가하면 갚아주시는 때가 있다고 하네요. 내 안에 하나님이 거하셔야 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모시지 않기에 갚아주시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주의 백성 된 성도는 하나님이 갚아주시든 그르지 않든 언제나 하나님을 피난처삼고 말씀과 공동체를 산성 삼아 의지해야 합니다. 19절에 보면 ampldquo 나를 괴롭히는 만국, 나를 힘들게 하는 애굽과 에돔은 황무지가 될 것이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지금은 아무리 대단해보여도 땅에 있는 모든 것은 결국 무너집니다. 그러나 성도의 마지막은 18절에 ampldquo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 싯딤은 아카시아라는 뜻으로 싯딤 나무, 싯딤 골짜기 즉 아카시아 나무, 아카시아 골짜기란 뜻 )에 댈 것 amprdquo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어디에 있든 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곳이 거룩한 시온이요. 영원한 천국임을 믿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마음을 찢고 회개할 때 회복이 시작된다고 약속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만국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이스라엘의 죄를 심판한다고 하시는데도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 만국을 내가 심판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내 힘으로 그들에게 보복하고 싶습니다. 내가 심판자가 되어 보복하려는 마음에서 돌이켜 먼저 마음을 찢고 회개할 수 있도록 주여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참으로 모든 환난 가운데 주님이 심문하고 심판하실 것을 기다리기 원합니다. ampldquo 이제는 갚아주시니 amprdquo하시는 말씀을 의지하여 나아가오니 해와 달이 캄캄하고 하늘과 땅이 진동하는 사건에서 두려워 떨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을 피난처요 말씀과 공동체를 산성삼아 일어설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 곳이 거룩한 시온이요. 영원한 천국인 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