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진 마음
작성자명 [안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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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0
고린도후6:12 너희가 우리안에서 좁아진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심정에서 좁아진것이니라
하나님과 함께일하는자 동역하는 우리가 있으면 입이 열리고 마음이 넓어짐을 깨달으며 또한
그 우리가 없으면 마음이 좁아지고 복음의 방해꾼으로 훼방자로 설수있음도 봅니다
우리 남편은 냉전이후 세끼 3일을 집에서 식사하지 않고 잠만자고 나가며 찬바람이 불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우리가 있기에 입이 열리고 마음이 열려서 남편이 바위처럼 굳어서 지내도 따뜻
한 밥과 반찬 변함없이 차려주었습니다 다만 남편이 마음이 좁아져서 안먹고 나갔을 뿐...
그리고 제가 먼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예전처럼 아주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좁은 마음을 도무지 풀을려고 하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저는 새벽기도에 나가고 평안한 가운데 지냈습니다 변함없이 집안일 잘하고
큐티하고 아이들 돌보며 하루를 보내고 남편이 늦는 오늘같은 날은 H.P로 왜늦느냐고 제가 먼저
전화하고...그런데 남편은 다방에서 친구와함께 있는데 거기 있는 아가씨가 김치찌개를 시켜줘
서 먹고 있다고 합니다 순간 그동안 넓어져 있던 마음들이 좁아지려고 합니다
그러나 좁아지면 뭐하겠습니까! 아무런 유익이 없는걸요. 그냥 그를 지으신 하나님께 맡깁니다
좁아지면 나만 손해고 오히려 좁아진 마음에는 오해와 함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머리만 어
지럽고 결국 시험에 빠져서 나쁜 결론만 맺을 뿐입니다
좁아진 마음으로 유도하려는 유혹앞에서 좁아질수 없는 것은 마음을 넓혀주시는 우리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밤 주.야를 운행하시는 성령님께서 남편을 감싸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을
제하여 주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실것을 기도 드립니다
또한 좁아진 남편의 마음도 넓혀주시고 주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열 주시기를 간구 드
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