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돌의 변신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10.03.06
산에 가면 굴러다니는 돌들이 많습니다.
이 돌들은 버려진 돌들이 아니라,
주인을 기다리는 돌들입니다.
예술가 주인을 만나면 조각품으로 태어납니다.
건축가 주인을 만나면 아름다운 건축물의 기초석으로
건물을 세우는 기둥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42)
예수님은 버려진 돌이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 속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과 교제하기 위해
하나님의 집을 백성들 중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제사장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성전을 맡은 제사장들이 범죄하였을 때에,
성전에 우상을 세우고 있을 때에,
제사장들이 말씀에서 벗어났을 때에,
선지자를 보내시어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아들을 통해 성전 지도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져 죽였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을 진멸하시고,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없애버리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버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새 성전의 모퉁이 머릿돌로 삼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성도들이
성전의 돌로 쌓아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퉁이 돌로 해서 좌우로 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새로운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어 갑니다.
이제 눈에 보이는 성전을 사라졌습니다.
주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로마 군대에 의해 파괴되고,
지금까지 성전이 세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은 더 이상 세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전이 세워집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성전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은 옛 성전을 파괴시켜 버리셨습니다.
버려진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새로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무런 소용없는 것 같은 버려진 돌이
새로운 성전을 세우는데 머리돌이 되었습니다.
버려진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때를 기다리며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돌입니다.
주인을 만났을 때 새롭게 태어나게 됩니다.
예수님도 한때는 버려진 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까지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때가 되어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 되셨습니다.
오늘 버려진 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며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이루실 새로운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