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있는 나의 영혼을 위한 [나의] 회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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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0
닫혀있는 나의 영혼을 위한 [나의] 회개!! <고후>6;11~7;1
교회를 다녀도 마음을 닫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내 닫혀있는 내 마음은 아니 보이고
다른 사람이 나에 향해 닫혀있는 것만 크게 보이고 섭섭하게 느낄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 했나요.
사랑에는 나의 희생이 따른다고 했나요.
하지만 희생의 준비도 덜 돼있고
마음을 주기 위해 섬기려하는 준비도 부족할 때는
내 마음이 닫혀있음을 회개하야 하는 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고 남의 탓만 할 때가 많습니다.
내 마음이 닫혀있기에 남이 닫혀있는 것이 더 크게 보입니다.
하지만
주려고 해도 받을 준비가 덜 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세상의 아이들은 대부분 마음이 닫혀 있음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좀처럼 경계심을 풀려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혹은 중고생, 혹은 청년들이 낯익은 얼굴이 오면 내가 먼저 인사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의아하게 쳐다보고 마지못해 목례정도요..아니면 그냥 모른 척 지나칩니다.
다가가기도 힘들고 사랑을 주기도 참 힘이 듭니다.
마음들이 많이 닫혀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중심 복음이 사랑인데도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라 하면서도
수없이 사랑의 축복 송을 불러주면서도
마음들을 닫고 어찌들 그렇게 행하며 살고 있는 것인지...
이 부분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거듭나야 할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입이 열리고 마음이 넓었으니(11절)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입니다
즉 입이 열리는 것과 마음이 넓은 것은 함께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입이 열린 자는 마음이 또한 넓다는 것이요
바꿔 말하면
마음이 넓은 자는 입이 열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넓은 마음에 복음이 가득하면 입을 열어 주님을 증거 하게 된다고 합니다.
넓은 마음에 사랑이 가득하면 입을 열어 섬기며 베푼다. 고 합니다.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12절)
좁아진 심정은 복음의 마음일 수 없다. 고 합니다.
좁아진 심정은 사랑의 마음일 수 없다. 고 합니다
*13절에서는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고 바울 사도의 바울 사도의 권면이 이어집니다.
마음이 넓어지지 않고서는 아비의 마음이 있을 수 있겠는가
마음이 넓어지지 않고서는 어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의 본을 보일 수 있겠는가
그렇습니다..주님!!
내 심령이 십자가 보혈에 의지하며 이렇게
집착, 집념, 선입견 따위로 마음이 좁아져 있는 것을 회개합니다.
불신앙, 불순종, 의심, 사심으로 그득하여 마음이 좁아져 있음을 회개합니다.
이것들을 결단하여 비우고 버려야 할 것을 선언합니다..
텅 빈 마음, 가난한 심령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여기에 말씀이 바로 세워지고 자리하면 복음이 터를 잡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위에 주 안에서의 사랑이 샘물 솟듯 솟아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사랑을 교회 안과 밖에 흘러넘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사랑을 <이레 공부방>에서 그 바깥에까지 흘러넘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신을 깨끗케 하자(7;1)
구별된 삶을 살라고 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삶을 살라는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홀로 스스로 고고한 척 뽐내는 삶을 살라는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대부분 그렇게 했습니다.
깨끗한 척, 고고한 척, 그래서 나는 죄인입니다.
이렇게 거룩한 구별의 삶을 살라고 바울 사도를 통해 권면하십니다.
1,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불법이 함께 할 수 없으며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 없다(14절)
2,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15절)
3,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성전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16절)
4,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17절)
이것을 지키며 내 <영>을 늘 새롭게 정결하게 지키라 말씀하십니다.
세상과 단절된 삶이 아니라
세상의 더럽혀진 모습과는 구별되어 내가 빛과 소금의 본이 되는
그런 거룩한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이리하였을 때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우리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주시고 해결도 해 주시는 아버지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과 찬미를 바라시는 아버지!
나에게 울타리도, 피난처도, 안식처도 되어 주시는 아버지!
열려진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아버지!
나는 그 분의 자녀입니다.=아멘=
자녀인 제가 아버지의 그 모든 사랑을 닮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아 버 지의 이름을 송축하며 찬미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