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주의와 탐욕주의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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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0
고후 6 : 11 ~ 7 : 1
고후 7 : 1 그런즉 사랑하는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영의 온갖 더러운것에서 자신을 깨끗케하자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므로 성도들에게도 성결을 요구 하십니다.
성결은 하나님의 언약에 기초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요구 받는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윤리적 차원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데부터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성결은 영과 육이 모두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전인격적 삶에서 되어져야 합니다.
가령 영적인 성결만 중요시 여겨서 쾌락주의에 빠져서도 안되고 육적인 성결만 강조해서
율법적 금욕주의에 빠져도 안된다는것입니다.
쾌락주의도 금욕주의도 말씀에서 치우친것입니다. 성도들은 말씀데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 약속 > 은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나를 성전 삼아 거하시기 위해서는 내가 해야할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더러움과 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두려움과
하나님께 대한 무조건적 두려움 즉 경외심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거룩의 바탕입니다.
거룩은 일회적으로 완성 되는것이 아니라 성결을향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므로써 이루어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과영의 전인격적 자아가 거룩함을 이루어 갑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어려움이 참으로 많습니다.
세상에 나가면 75 % 이상이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복음이 확실한 사람들이 흔치 않습니다.
기업선교라는 어려운 적용을 생각하고 시작한 일이지만 쉽지 않는 대목이....
믿지 않는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순수성을 헤치는 사람들과는 결정적인 모든일을 하지못하게
하십니다. 상거래, 불신결혼, 우상숭배, 도덕적타락, 이단의 가르침 등등입니다.
소와 나귀를 겨리 하지말며, 육축을 다른 종류와 교합 하지 말며, 밭에 두종자를 섞어서
뿌리지 말라는 구약의 말씀과 일치 합니다.
즉 신앙윤리에서 성도로써의 정체성을 헤치는 그 어떤것도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부정한 방법으로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 합니다.
기독교인이 내적 외적 모든환경에서 성결을 유지하고 사업을 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
입니다. 왜냐하면 종말때까지 사단에게 허락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때에도 십자가를 지지 않으시고 인류의 구원을 이룰수도
있었지만 인류의 죄의 문제를 하나님의 공의 앞에 해결할길이 없으셨기에 죽음의 늪을
건너 가셨습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 (사단) 은 근본적으로 같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과 함께 동의 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나에게 우상이 앉아 있어야할 공간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내안에 있는 죄와 죄성을 날마다 말씀적용을 통해서 잘라 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했던 나의 심령 가운데 임재 하시기 위해서는 전적인 은혜밖에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상거지가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갈급하여 헐떡일때 부어주시는 은혜가 목마른
사슴이 마실수 있는 시냇가의 생수입니다. 사마리아 여인같은 목마름이 있을때 주시는
말씀이 생명을 살릴수 있습니다.
나는 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늘도 말씀안에서 나의 세상적인 가치관을 죽이는데 서 있어야 합니다.
내가 온전히 죽어질때에 주께서 하실 일이 있으십니다. 죽기가 어렵습니다.
말로 죽기도 쉽지 않고 행동으로 죽기는 죽기만큼 어렵습니다.
주께서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 나와서 > 따로 있고 부정한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고 하십니다.
세상으로부터 나와야 영접하시겠다고 하시니 망설임없이 나오는적용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