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에 대하여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일러준 것을 상기시키며 어떤 말에도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합니다.장차 주의 강림이 있기 전, 사탄을 따르는 불법한 자가 나타나 성도를 미혹할 테지만 주께서 이 모든 것을 폐하시고 심판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주 예수의 강림이 있기 위해 불법한 사람이나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는 것도 장차 있을 고난도 모두 흔들리거나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 있어야할 일인 것입니다.
내 인생에 닥친 여러 불법한 사건도 주님이 나를 성도로 택하셨기에 내 구원과 거룩함을 위해 다스리십니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들은 말씀을 기억하여 하루하루 살아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 듣기를 거부하고 불의를 좇아 살아가는 이들은 가짜 그리스도에게 미혹됩니다. 그러나내 욕심과 죄를 깨닫고 주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옳다고 고백하며 순종하는 성도는 결코 거짓된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여러 불법한 사건도 주님을 믿고부터는내 구원과 거룩함을 다스리기 위해 온 사건임이 깨달아지고, 그때마다말씀으로 찾아오셔서 깨닫게 하신 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것에감사합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세상을 좇아 가다가 걸려넘어질 때마다 주님 앞에 엎드리면,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셔서,회개하면 용서해주시는 사죄의 은총을 맛보아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날마다 습관을 좇아 말씀을 들여다보고 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새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밤낮으로 찾아오는 통증에 시달리며 불현듯 드는 생각이 예전에 방송에 출연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주던 사람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생각납니다. 그 마음에 예수가 없으면영원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택함이 있는 사람은불법의 미혹을 이기도록 지혜를 주셔서,오늘의 고통도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어 흔들리거나 두렵지 않고, 기쁨과감사함으로 소망을 갖습니다.
불의한 세상을 좇아 육적인 표적과 거짓 기적에 쉽게 미혹된 저의 연약한 믿음을 불쌍히 여겨주소서.날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진리의 사랑을 받아 악한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