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생각이 꿈틀거립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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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0
2005/11/10(목)
고후6:11-7:1
우상이란 무엇입니까?(6:16)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우상입니다.
하나님 외에 집착하는 것이 있다면
이미 그 사람은 우상을 섬기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집착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시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줄 아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안에 거하십니다. 우리는 그의 거하시고 활동하시는 성전이 됩니다.
이런 영광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안에 거하신다면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에 함께 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축복을 받기 위해 자꾸 우리자신이 세상과 타협하려 합니다.
인간적인 방법을 자꾸 쓰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말씀하시지 않으셨는데 하나님보다 앞서 갑니다.
기다리지 못합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님보다 먼저 행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해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기다려야합니다.
서두른다고 된다면 모든 사람이 다 성공하였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가를 볼 수 있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가를 볼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집착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이미 자기 마음 속에 세상적인 자기 생각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 안에 모시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자기생각을 버려야합니다. 자기 생각은 거의 자기집착에서 일어납니다.
만약 우리가 자기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우리는 세상사람과 함께 멍에를 메는 것이되는 것이요,
불법하는 자가 되는 것이요, 어둠과 사귀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를 버리고, 나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리고자 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신다는 것은 우리를 다스리는 왕이 되시겠다는 것입니다.
오, 동시에 우리를 돌보시고 기르시는 다정다감한 아버지가 되시겠다는 것이 아닙니까.
자기 집착에 빠져 있는 자는 하나님앞에서 더러운 것을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손으로 만지는 것만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 이 아침 부정한 이 종의 모습을 봅니다.
깨끗치 못한 종의 모습을 봅니다.
깨끗해야만 이 종이 주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주님께서도 종을 받습니다.
이 종의 모든 부정한 생각들, 특히 저 개인적인 인간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오직 자나깨나 주님을 모시며 사는, 나의 왕 나의 아버지 한분 만을 만족하는 삶을 삶으로써
진정 종이 주의 백성이 되고 사랑받는 주의 자녀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될 때 이 종 뿐만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종들이 거룩한 주의 자녀되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