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안에서 공동체 지체들과 서로 사랑하고 풍성한 나눔을 하며 세상의 박해와 환난을 잘 견디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는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나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 구절의 의미는 주 예수 안에서 박해와 환난을 인내와 믿음으로 견디고 공동체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큰 자랑거리라고 합니다.
21년도 1월에 저는 새 회사로 이직을 했지만 거기서 여자 디자이너와 일을 하게 되면서 갈등이 있었습니다. 성향도 맞지 않았고 작업 방식에도 차이가 있어서 그 디자이너는 저를 감정적으로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를 가는 순간순간이 무서웠습니다.더욱이 코로나 때문에 교회공동체는 비대면으로 만날수 밖에 없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큐티기도회에 회사에서 감정적으로 되지 않게 해주시고 저를 이끌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올리니 많은 집사님들이 제가 올린 기도에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수습 1달만에 퇴사가 결정될때도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고 나오게 해달라고 퇴사 이후에는 감정적으로 안하게 저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올리니 많은 집사님들이 자신의 일처럼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하면서 위로와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이때의 시간은 마치 박해와 환난을 인내와 믿음으로 견디며 기도했고 서로 자기일처럼 기도해준 사도바울이 모든 교회에 자랑할 본이 되는 장면 같았습니다. 만약 집사님들의 기도가 없었다면 저는 분명 감정적으로 안좋게 회사를 나왔지만 여자디자이너의 핍박에도 감정적으로 안하고 마무리 잘할 수 있엇던건 하나님께서 교회공동체를 사용해 저를 붙잡아주신 것이 인정되고 감사합니다. 이런사랑을 제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공동체의 사랑을 받은것 처럼 남들에게도 사랑을 주고 손잡아주며 박해와 환난을 통과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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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기도회에 감사의 기도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