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1장 4절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바울은 박해와 환난 중에도 인내와 믿음으로 자라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를 자랑한다고 말합니다.또한 우리가 환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하시는 공의로운 심판의 표라고 말하며, 그것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격려합니다.
세상에서는 성공과 번영을 자랑하는 게 마땅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주 예수 안에서는 고난과 핍박에도 인내로 믿음이 자라고 공동체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 성도의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
고난은 성도를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입니다.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상대가 듣기 힘들어할지라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도 함께 전해야 바른 복음에 복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고난과 박해는 예수님이 받으신 부활의 영광을 우리에게도 주시려는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그래서그날이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능력과 고난 가운데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이루도록 서로를 위해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지난 6년 동안 질병의환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하시는 공의로운 심판의 표라고 하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또한 외부로부터 받는 박해가 없으니 내적으로라도 고난을 받아야 예수님이 받으신 부활의 영광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하시니 더 더욱 할 말이 없습니다.
혼자서 당한 것 같아도가족과 함께 믿음의 공동체의 꾸준한 격려와 위로를 받으며 지나올 수 있게하신 것은 그닐이 이르기까지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이루도록하시기 위함이라 하시니감사합니다.
어제는 작은 딸이 진료 예약한 날이라 엄마 대신 가서 현재의 몸 상태를적은 편지와 함께 전화 통화로 직접 진료를 받았습니다.최선을 다하여 약을 지어서 복용하기 좋도록 하여한달분을 보내주겠다는 말씀과 함께 약값이 좀 들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딸이 자기가 부담할테니 엄마는 드시고 빨리 나으시라며 밝게 웃는데 미안하기도하며 고마웠습니다. 남편이 나중에 주겠지만 이래서 가족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지체들의 격려글을 읽으니 참 고마웠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배려임이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정말 보내준 약을 먹는 동안 성령님 역사하셔서 깨끗이 치료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고 부활의 영광을 받게 하시려고 박해와 환난을 통해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받는 박해와 환난이 세상을 향한 복음의 자랑이 되게 하시고,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