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6장 25,26상절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는 자들에게서 떠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역자 디모데를 포함해서 여러 지체의 문안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원하신 하나님이 알게 하신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되었다고 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구원의 여정은 순탄하지 않아 교활하고 아첨하는 말로 구원을 방해하므로 분별을 위해공동체에 속해 있어야 합니다.공동체에서 말씀과 기도로 양육된 성도에게 하나님은 속히 사탄을 발아래 상하게 하시는 승리를 약속하십니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하기만 해도 형제자매가 되며 서로 같은 사랑으로 문안을 주고받는 지체가 됩니다.공동체에서 서로 삶을 나누며 함께 울고 웃으면 내게 가장 합당한 영적 역할이 주어집니다.
많은 선지자가 이미 전해준 신비의 계시는모든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믿어 순종하도록 주어졌습니다.연약하여 믿어 순종할 수 없는 나를 지혜와 능력의 성령 하나님이 때마다 도우십니다.그래서하나님께 영광이 세세토록 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지금까지 지내온 중에 잠시 교회 공동체를 떠나 있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분별을 못해 핍박받지 않고 취미생활하며 신앙생활 하고 싶어영세 받았던 천주교로 돌아가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주님은 내가 가려고 하는 길을 막고자내 힘으론 해결할 수 없는일을 허락하신 후말씀으로 찾아오셨는데그때 김양재 목사님 말씀이 들려서 깨닫고 회개하자우리들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환난당하고 원통하며 빚진 자가 많이 모인우리들 공동체에 와서나만의 절대치의 고난은 있었지만평범한 삶을 살아온 나같은 사람이말씀이 들려서 양육을 받은 후 10년을 수일처럼 여기며 기쁘게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은혜입니다.
그리고 지난 6년간 몸 아픈 고난을 겪었어도 2~3달 투병하면회복을 주셔서 밖에 나가 활동하진 못해도 그런대로 지낼 수는 있었는데, 이렇게 폭염과 함께 밤낮으로 통증에 시달리다보니 구원만이 최고의 가치임을 깨달아 감사합니다.
구원을 위해 떠나야 할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떠나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공동체에서 양육을 주고받으며 인내의 시간을 보냄으로 가장 합당한 영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복음을 믿고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은 안덕균 박사님과의 진료예약을 한 날이라그간의 모든 상황을 편지 형식으로 써서 어제 딸에게 보냈는데,진료받는 동안주님 동행해 주셔서가장 합당한 처방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