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겠다고 해 놓고 하지 않는 사람 - 마21장3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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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05
마 21 : 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마 21 :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새해가 되면 교회에서 직분을 임명받게 됩니다
직분은 아멘으로 받아 놓고는 일을 하지 않고 한 해를 보내어 버리는 경우가 있고
직분은 받았지만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직분을 받아 놓고는 투들거렸지만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해 나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대제사장이요 서기관의 직분을 맡아 놓고는 성전 뜰만 밟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도 않으면서 하는 것도 방해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성전에 왔다 갔다만 하는 삶은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평생을 성전 중심으로 살아가지만 예수를 믿지 않고 종교적으로 변화받지
않고 살다가 지옥에 가는 인생이 있는 반면에
창녀와 세리와 같이 혹 살인자 고재봉처럼 살았더라도 진실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고 난 뒤에 거룩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 하늘 나라에 먼저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종교적인 신앙인이라는 의미는 교회는 다니지만 말만 하는 신앙인이라는 것입니다
즉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말로만 예 하고 대답해 놓고는 실천은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몸에 영혼이 없으면 죽은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고 합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몸이 죽은 몸이기에 결국 말만하고 행동하지 않는 신앙은
성령을 받지 못하고 신앙#49379;활을 하고 있는 것과 똑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람중 한 사람은 30 년동안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였고
심지어는 설교까지도 하였던 사람이 이제는 안티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교회도 나오지 않고 교회를 비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자를 하라고 하든지 선교회장을 하라고 하면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교회생활을 오래 하였기 때문에 목자를 하라고 하면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목자의 직분을 받아 놓고는 목장을 방치해 버리는 경우가 있읍니다
어떤 사람은 목자를 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결국 임명하게 되면
목자의 직분을 잘 감당하고 목장을 잘 섬기고 키워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겠다고 해 놓고 하지 않는 사람 보다는
하기 싫은 일이기에 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는 뉘우치고 회개하고 난 뒤에 가서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올해 선교위원장으로 임명을 받아 놓고는 일은 하지 않고 있는 맏아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선교위원들은 맡은 바 선교일들을 열심으로 잘 해 나가시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올해 선교 위원들과도 한 번도 모이지를 않았는데 이제 뉘우치고 회개하고
한 번 모여서 선교위원들이 하고 있는 일들에 감사를 표하고
식사도 대접해 드리고 위로도 해 드리며 함께 선교의 일을 잘 감당해 나가는
둘째 아들이 되어야겠다는 깨달음의 말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