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8월 16일 수요일 ◈
◉ 빛의 갑옷을 입자 ( 로마서 13:8-14 )
▷ 율법의 완성인 사랑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가까워진 구원의 때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음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로마서 13장 8절에서 1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그 빛 아래에서 거룩히 살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은
◉ 첫째, 내가 사랑의 빚진 자임을 아는 것입니다.
오늘 8절에 바울은 ampldquo 피차 사랑의 빛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amprdquo고 해요. 거룩에 대한 말씀을 전하는 마당에 바울은 왜 갑자기 빚 얘기를 합니까? 그러나 여기서 아무 빚도 지지 말라는 것은 돈을 빌리지 말라는 말이 아니에요. 내가 사랑에 빚진 자임을 깨닫고 삶으로 그 사랑에 빚을 성실히 갚아가라는 것이죠. 바울은 이처럼 우리가 ampldquo 삶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이라 amprdquo고 합니다. 9절에 ampldquo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amprdquo는 계명도 그래요. 이 모든 율법은 내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지 않고서는 지킬 수가 없는 것이죠. 100% 죄인인 우리는 내 의지만으로는 그 누구도 참사랑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그저 자기 유익에 따라 사랑합니다. 그러니 부모고, 배우자고, 자식이고 만날 원수 같게만 느껴지지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내가 비참한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혜택과 은혜가 빚인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그 환경이 어떠하든 나를 예수 믿게 해 준 부모와 가족이 최고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결코 죄를 지으려다 지을 수가 없습니다. 율법이 강력해서가 아니에요. '자신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는 자인지를 알기에 그 사랑에 빚진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니 율법도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지요. '
▶ 적용해 보세요.
◎ 나는 하나님께 가족과 지체들에게 사랑의 빚진 자라는 것을 인정합니까? 거짓말하고 문제만 일으키는 가족을 보며 그것이 나를 사랑해달라는 절규( 絶叫 : 있는 힘을 다하여 절절하고 애타게 부르짖음 )로 여겨지시나요?
▶▶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은
◉ 둘째, 날마다 큐티하는 것입니다.
11절에 바울은 ampldquo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amprdquo고 해요. 주의 성도는 구속의 새 시대 그리스도의 재림( 再臨 : 세상의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하여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난다는 일 )을 기다리며 종말( 終末, end : 계속된 일이나 현상의 맨 끝 )의 때를 살아가는 자들 amprsquo입니다. 그런데 이때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가 무엇입니까? 바로 깨어 있는 것 amprsquo이에요. 고난과 박해 같은 어둠이 계속되다보면 비틀거리고 낙심하여 지쳐 잠들 수밖에 없지만, 밤이 깊었다는 것은 그만큼 낯이 가까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그럴수록 더욱 깨어 있어야 해요. 12절에도 ampldquo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amprdquo고 합니다. 깨어 있기 위해 필요한 것이 빛의 갑옷이라고 해요. 그런데 여러분 가볍고 편안한 옷도 많은데 하고많은 옷 중에 왜 생각만 해도 무겁고 갑갑한 갑옷을 입으라고 할까요? 영원한 구원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은 나날이 전쟁입니다. 그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갑옷부터 챙겨 입어야지요. 갑갑하고 무겁고 힘든 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영원한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갑옷을 입어야 해요. 예수 믿는 우리에게 갑옷이 왜 필요합니까? 나날이 사탄과의 전쟁이니 당연히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冑, full armor : 온몸을 감싼 갑옷과 투구 )를 입어야죠.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무엇인가요? 바로 말씀 amprsquo이잖아요. 하루라도 그 말씀을 멀리하면 우리는 사탄의 밥이 되고 맙니다. 그러니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13절에 ampldquo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 好色 : 여색을 좋아하여 방탕함. 성욕이 지나치거나 절제력이 약해 과도하게 쾌락을 추구하는 것 )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라 amprdquo 는 말씀도 그래요. 이 모든 것이 사탄의 미혹된 삶의 결론 amprsquo입니다. 그른데 왜 바울은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라고 하죠? 사탄의 역사는 어둠속에서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밤의 환경을 피하는 것도 성도의 지혜 amprsquo입니다. 어둠이 깊어지면 죄도 쉽게 틈을 타잖아요. 그러니 사람을 만나도 되도록 낮에 만나시기 바랍니다. 전화를 해도 그래요. 다들 잠든 밤중에 통화하면 자연스레 속삭이게 되고 괜히 코맹맹이 소리가 나오지요. 유혹이 오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매사 어두운 시간을 피하고 밝을 때 활동하는 것이 빛의 갑옷을 입는 적용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갓난아기는 옷을 입혀도 자기가 무엇을 입었는지 벗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저 먹고 싸고 울기만 하면서 부끄러운 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점점 자라나면 옷을 입어야죠. 몸을 가리기 위해 옷을 입어야하고 추우면 추운 대로, 더우면 더운 대로 상황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뿐이 아니라 옷이 날개라고 입은 옷에 따라 우리의 몸가짐도 달라집니다. 정장을 하면 정장에 걸맞은 점잖은 몸가짐이 되고 작업복을 입으면 작업복에 맞는 몸가짐을 갖게 되지요.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운동장에 털썩 주저앉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런데 오늘 14절에 보니 바울은 ampldquo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amprdquo고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또한 빛의 갑옷, 말씀의 갑옷을 입으라 amprsquo는 것이죠. 날마다 큐티를 하며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날마다 육신의 일을 도모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욕대로 미워하고 다투며 육신의 일을 도모( 圖謀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대책과 방법을 세움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밤에 깨어 있고 낮에 자느라고 일상생활이 무너지지는 않았습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영적 전투를 위한 빛의 갑옷을 입고 계세요? 치열히 싸우며 끊어내야 할 육신의 일은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남편의 사업이 망하는 사건을 겪으며 이기적으로 살아온 것을 회개하고 주의 사랑에 빚진 자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빚진 자 )
저는 장녀라는 이유로 어려서부터 동생들보다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았어요. 성인이 되어서도 월급의 대부분을 저를 위해 쓰고 결혼해서는 자녀가 없는 댕크족( Double Income No Kid :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 )을 꿈꾸며 살았답니다. 그러다 결혼 5년 만에 아들을 낳았어요. 그리고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무렵 남편의 사업이 망하는 일로 저희 가정은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었지요. 하지만 사업이 망하고 알코올 의존증이 생긴 남편은 가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전업주부였던 제가 써빙 아르바이트와 가사도우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야 했답니다. 그때 제 안에 말씀의 가치관이 없었다면 무능한 남편을 원망하며 무시하며 지옥을 살았을 거에요. 그런데 오늘 14절 말씀처럼 십자가 사랑으로 저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되니 남편이 망한 것이 100% 옳으신 하나님의 계획임을 고백하게 되었답니다. 또 경제 개념이 없던 제게 육체노동으로 땀 흘려 수고하는 시간이 꼭 필요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저는 어릴 때부터 동생들보다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을 당연시 했어요. 만약 남편의 사업이 망하는 일이 없었다면 저는 이것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동생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인지 생각조차 못했을 거에요. 이제는 제가 그리스도의 사랑에 빚진 자임을 늘 기억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내 죄가 내 고난보다 크다 amprsquo고 고백하며 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명절에 동생들을 만나면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겠습니다. 부부 소그룹 모임에서 남편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경청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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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믿는 우리가 그 주님의 빛 아래에서 거룩히 살아가려면 무엇보다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런데 빛의 갑옷이 무엇입니까? ampldquo 하나님의 전신갑주요, 말씀의 갑옷 amprdquo이지요. 집안에서, 직장에서 날마다 사탄과 영적 전투를 치러야하는 우리는 빛의 갑옷, 말씀의 갑옷이 없으면 100전 100패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날마다 이르케 큐티를 해야하는 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말씀의 갑옷으로 잘 무장함으로 그 어떤 전쟁에서도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비참한 죄인인 저희를 이르케 날마다 말할 수 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구원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당연히 그 사랑에 빚진 자로서 사랑의 빚을 갚으며 살아가야한다고 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르케 자동적으로 육신의 일을 도모하고 그 한 가지 계명도 지킬 수 없는 자신을 볼 때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을 이르케 고백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예배와 말씀, 기도의 갑옷으로 내 자신과 내 가정과 공동체를 사로잡는 어두움을 물리칠 수 있도록 주님 성령의 권세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절망가운데에서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하나님이 묶어주신 가족을 사랑의 십자가로 잘 지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사랑하지만 이 시간 이르케 사업에 부도가 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육신의 일을 도모할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빛 아래에서 거룩히 살아가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 힘든 마음을 주님께서 보듬어 주시옵시고,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