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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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08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혼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오늘은 연세가 많이 드신 권사님들이 특송을 하였는데 얼마나 은혜가 넘치는지? 미래의 우리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권사님들 건강하시고 주머니도 넉넉하시라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부산에 말씀 전할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교회 새벽기도회 소식 듣고 감사하고 부러워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교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랑의 풍성하며 역사에 거룩한 흔적을 남기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창세기 1장 26~2절로 인간론(인간의 가치)으로 이선희 목사님의 말씀을 옮깁니다.
제가 이렇게 골리앗처럼 생겼어도 괜찮은 사람입니다. (^1^)
제가 작은 아이를 때리려다가도 나를 닮은 모습에 혼을 못내는 적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사람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확립되지 않으면 신앙의 기본이 흔들립니다.
우리들의 부족한 가운데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귀한 작품이지만 때대로 잊고 사는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디자인한 모습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입니다.
창조의 맨 마지막에 인류의 조상인 아담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여(창3:16~21) 남자는 종신토록 수고하며 여자는 잉태하는 수고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인간들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자연을 파괴하고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롬5:12~13)
우리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가진 원죄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우리 모두는 다 사형수에 해당됩니다.
그 다음은 노아시대의 사람들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6:5)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것처럼 노아시대의 사람들도 죄악을 범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악을 행하면 때려주고 싶습니다.
때리고 나면 마음이 아프고 잠이 들었을 때 연고를 발라주며 기도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 쪽으로 가느냐 아니면 사탄의 길로 가느냐의 양자택일이 있습니다.
저에게 예쁜 여자가 옷을 벗으면 넘어가지만 그런 환경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사45:4)
아담 한사람으로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죄가 들어왔지만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8:4~5)
우리 인간은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하나님이 디자인하여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힘과 지식, 계획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의지하는 것을 미리 포기하시고 하나님의 의지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군대에서 유격을 할 때 공중에서 떨어져 물속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적당한 지점에서 손을 놓으면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안전망에 빠지고 잘못하면 다치게 됩니다.
엄청나게 훈련을 실시하여 힘이 없도록 만듭니다.
우리의 욕심과 뜻대로 살려고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당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 성공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전능하시고 담대한 하나님의 나의 삶 속에 개입할 때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자녀들에게 눈길을 떼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십니다.
우리 스스로가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만나고 싶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아브라함, 모세, 다윗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나의 모든 연약함을 알고 계십니다.
오늘도 나의 부족한 손을 주님 앞에 내어 놓습니다.
보통사람들은 타락, 징벌과 채찍, 회개, 회복으로 사이클이 이어집니다.
이왕 회개할 바에는 먼저 회개하고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시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우리가 패배라는 감옥에 갇혀있는 것은 그릇된 생각 때문입니다.
이 견고한 진을 부수고 말씀을 통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 소망, 사랑, 승리와 같은 긍정적인 것들을 마음에 가득 채울 때 그 말씀대로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