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장 1절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기에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다스리는 자들은 선을 행하는 자를 칭찬하며 선을 베풀지만,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보응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이 일에 힘쓰는 권세들에게 우리는 조세를 바치고 존경할 자를 존경해야 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가 자기의 뜻대로 사람의 나라를 누구에게든지 주십니다. 그러므로 세상 통치자들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르므로 심판을 자초합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을 행함으로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에게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또한 다스리는 자들도 선한 일을 보상하고 악한 일은 보응함으로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는 세상을 축복하고자 통치자들을 통해 질서를 세우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그 질서에 순종해야 합니다.통치자들의 권세를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자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습니다.
질서에는 윗질서 아랫질서 옆질서가 있는데때에 맞게순종하는 일은 쉬운 듯 하면서도 참 어렵습니다. 가정과 교회, 사회 공동체에서내가 보기에 합당하면 순종하는데 그렇지 않음에도 순종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처음엔 남편 질서에 순종하면서도 그렇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작은 말다툼을 비롯하여 크게 싸운 적도 있습니다. 힘으로 하면 남편이 이기지만 다툰 후에 억울한 마음을 조목조목 따지면 아내가 이깁니다.
젊을 때는 왜 그렇게 사사건건 부디치는 게 많았는 지 둘 다 자기 고집과 혈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남편은 평소에는 다정다감한데 한 번씩 화가나면정말 무섭습니다. 처음엔 눈물만 났는데 나중에 점점 내공이 쌓여 강심장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일엔 서로 화내지도 다투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서로의 힘이 빠진 것도 있지만 말씀이 깨우쳤고, 오랜 세월 같이 살다보니 미운정 고운정이 쌓여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깨어있지 않으면 한순간에 마귀의 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광복절인 오늘, 모든 권세가 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권세로 자녀들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한 것을 용서하여주소서. 나라가 없으면 예배를 못 드린다는 것을 알고 국가 지도자들과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