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멋진 승용차를 타고 오셔서 ...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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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04
마태복음21장1~11
10~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11~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예수님께서
두 제자를 불러 맞은편 마을로 가서 매인 나귀가 있으니 내게 끌고
오라 시며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십니다
무리들은 작고 초라한 나귀의 등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알아보고 열열한
환영을 합니다
예루살렘에 들어오신 예수님을 보며 온 성이 소동하며 누구뇨 하니 무리가
나사렛 예수님이 이라 알려줍니다
제게 오신 예수님도 번쩍 번쩍 빛나게 오신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환난과 고난으로 오신 예수님이시기에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을 내 치는
죄를 지었습니다
아마 비싸고 멋진 승용차를 타고 오셔서 한 뭉치의 돈 다발을 던져 주셨다면
더 빨리 알아보고 열열한 환영을 하며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했겠지요
예수님이 오심을 보고 소동을 하며 누가 왔느냐고 물어 보는 것 조차 하지
못하고 내게 오신 예수님을 몰라라 하기 까지 했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빚지고 환난당한 저에게 오셔서 아무 영광도 받으시지 못하고
오히려 영광 가리는 모습만 보여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그런 환경속에서도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게 하신것이 감사하며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호산나 를 부르며 소리질어 환영하는
무리들중의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