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쓰시겠다 하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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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03
미국에서는 긴급한 상황에서 경찰이
일반 사람들의 차를 강제 징용하기도 합니다.
국가가 필요하다면 개인 재산권도 일시 정지할 수 있습니다.
로마시대에도 황제의 군대는 필요에 따라서
강제 징용권이 있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물건을 차출하기도하고
사람의 노동력을 강제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2-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입성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메시아로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예루살렘 입성을 앞두고 예수님은 나귀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세상에서 왕의 입성에는 나귀가 아닌 말을 사용합니다.
왕은 백마를 타고 위풍당당하게 입성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나귀를 타고 입성하십니다.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는 장면이 우스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 방식이 아닌
성경의 예언 방식대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5)
그래서 예수님은 나귀를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주인이 왜 가져가려고 하느냐 물으면
주가 쓰시겠다고 하라 고 답변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귀를 얻어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나귀가 없어서가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이 일에 참여케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도움 없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전도하지 않고도 모든 사람들을 믿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한마디만 하면 모든 사람들을 순종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주님께서도 아쉬운 소리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주의 백성들의 자발적인 순종과 헌신을 요구하십니다.
주께서 요구하시므로 인해 주의 기쁨에 참여케 하십니다.
주의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예루살렘 입성 때에 주께서 쓰시겠다며 나귀를 요구하셨습니다.
오늘날 주의 일을 위해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요구하십니다.
오늘 나에게도 주가 쓰시겠다고 요구하십니다.
나의 헌신을 통하여 주님의 일에 참여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