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07 율법의 마침이신 그리스도 로마서9:30~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올바른 지식이 없는 열심으로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내 모습은 무엇입니까?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말씀대로 올바른 지식이 없으니 내 열심으로 의를 세웠습니다 기도해야 하는 사인을 받고도 계속 기도가 안되니 평안한 것 같은 가족들에게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니 시126편 말씀을 붙들고 40일 새벽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시간이 분주하고 힘이 들었지만 한 열심이 있기에 늦더라도 가는 적용을 하며 차츰 차츰 시간에 적응하고 있는데 뜨겁게 기도도 안되고 무엇보다 남편이 하는 것마다 꼴뵈기 싫어졌습니다 입을 다물어야 할 때 입을 열어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함부로 음식을 먹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음식을 챙겨주는 생색이 올라왔습니다 그러함에도 남편은 미안하다 내 잘못이다 당신이 고생한다 말을 하니 나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테스트 시간이리는 것이 깨달아졌음에도 넘어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예배를 가면서 나는 왜 이 시간에 이렇게 열심을 내고 있는 기를 생각해보니 새벽 예배를 작정하고 난 후로 영적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새벽예배에 뜨겁게 방언으로 기도하며 부르짖지 않아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나를 세워간다고 약속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는 내 뜻이 꺾이는 것이고 내가 하나님께 굴복 당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