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장 16절 그런즐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사도 바울은 자신이 저주를 받아 끊어질지라도 골육 친척인 이스라엘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육신으로는 이스라엘이 구원받을 자들이지만, 하나님은 육신의 자녀가 아닌 약속의 자녀를 택하십니다. 긍휼히 여길 자와 불쌍히 여길 자를 택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바울이 동족 유대인의 구원을 바라는 것처럼 우리도가족과 이웃의 영혼 구원을 위해 #039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039의 마음이 바로 구원을 바라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이삭의 두 아들인 에서와 야곱 중 야곱을 택하신 것도 그들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 결정입니다. 따라서 주님의 결정에 #039옳소이다#039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선택하여 40년간 고난을 겪으며 그가 연약한 죄인임을 처절히 깨닫고 회개하게 하신 후 출애굽의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이렇게 힘든 사건으로 택자를 거룩하게 양육하여 구원으로 이끄시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나를 택하여 약속의 자녀 삼아 주신지도 42년이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사건이 지나가며 특별히 주신 고난을 겪을 때마다 처절히 깨닫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특별히 2017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2023년 8월 지금까지 아플 때마다회개를 하였고 얼마전 통증이 극심한 밤에는 48년 같이 산부부가 한몸이기에 머리되는 남편의 죄까지도 회개하였습니다.
늘 남편을 보면 금세 구원이 이루어질 것 같은 착각에 빠진 적도 많았지만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라 이젠 내 힘은 내려놓고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립니다.
나도 12살에 부르신 후 33살에 만나주셨으니 21년을 기다려주셨는데, 남편을 부르신 건 내가 거듭난 때부터 살펴보면42년 되었습니다.갈렙과 같이 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은 알수 없으나 남편도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족구원을 위해 절박함과 간절함으로 섬기게 하소서. 저의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구원받은 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임을 알고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회개하여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