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8월 4일 금요일 ◈
◉ 결국은 승리합니다 ( 로마서 8:31-39 )
▷ 우리를 위하시면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 누가 정죄하리요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 넉넉히 이기느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로마서 8장 31절에서 3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고난 가운데 주 안에서 결국은 승리하는 인생이 되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결국에 승리할 수 있는 것은
◉ 첫째,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31절에 ampldquo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amprdquo라고 해요. 여기서 이 일은 어제 29절과 30절에서 우리가 묵상한 ampldquo 복음의 황금사슬 amprdquo 즉 하나님이 나를 미리 하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것 amprsquo을 말합니다. 복음의 황금사슬에 묶여가는 것보다 더 큰 은혜는 없지요. 그래서 바울은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이 내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냐? amprsquo 고 말합니다. 아무리 대적이 많아도 우리의 싸움은 이미 승리가 보장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죄와 사망의 권세 앞에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믿음이 연약하여 사탄의 권세를 두려워하고 실족( 失足 : 죄로 인해 발을 헛디딤, 넘어진다, 쓰러진다, 자빠진다 ) 할 때도 있지요. 반복되는 죄와 사탄의 참소 ( 讒訴 : 악한 말로써 남을 헐뜯고 고소함. 거짓말로 죄를 꾸며서 고해 바침 )로 인해 나는 이길 수 없다 amprsquo는 패배의식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갈등과 고통가운데서 하나님이 나를 위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여러분 이것이 믿어지고 깨달아져야 합니다. 누가 아무리 무시하고 괴롭혀도 그렇죠.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결국은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어트게 위하신다고 하나요? 32절에 보니 ampldquo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amprdquo고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살리시려고 자기 아들을 내어주셨다는 거에요. 이런 적대적인 사랑으로 독생자까지 내주셨는데 어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안 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가난을 이기는 힘, 열등감을 이기는 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재산도, 권세도, 용모도 아닙니다.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은 [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뿐 ]입니다. 우리가 아들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었으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채워주세요. 내가 필요한 능력, 물질, 사람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에 안겨서 가는 우리에게는 어떤 상처도 유혹도 대적이 될 수 없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나를 패배자로 여기게 만드는 죄와 사망의 권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기에 어떤 상처와 유혹도 대적이 될 수 없음을 믿으십니까?
▶▶ 결국에 승리할 수 있는 것은
◉ 둘째, 아무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35절에 보니 ampldquo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 困苦 : 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려움 )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 赤身 : 벌거벗은 알몸. 아기로 태어날 때의 벌거벗은 모습 )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amprdquo고 해요. 구원받은 우리에게도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험, 칼이 있다는 거에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환난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지요. 욥의 고통처럼 순식간에 재산도, 자식도, 다 빼앗기는 환난이 있는가하면 서서히 오는 정신적인 곤고함도 있고 대인관계에서 오는 노골적인 핍박도 있어요. 또 못 먹는 기근도 있고, 적신의 수치도 있고, 나를 죽일 것 같은 위험과 찌르는 칼도 있지요.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세상은 끊임없이 택한 자들을 송사( 訟事 : 백성끼리 분쟁이 있을 때, 관부에 호소하여 판결을 구하던 일. 민사 소송, 형사 소송, 선거 소송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과정에서 그치지 않는 송사와 정죄가 있습니다. 게다가 신앙이 어릴 때는 다 끊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못 끊는 것도 많아지죠. 그렇게 끊지 못하는 죄로 인해 우리가 주눅 들어 있을 때 사탄은 이르케 속삭입니다. 넌 안돼.. 아무리 큐티하면 뭐하냐? 담배도 못 끊고, 술도 못 끊었는데, 네가 그러고도 집사냐? amprsquo하고 고발을 해댑니다. 그러면 어느새 내가 구원받은 거 맞어? amprsquo 이런 마음이 드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믿는 사람답게 살지도 못하면서 내가 무슨 구원받은 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amprsquo 생각하는 사람이 구원받은 자일까요? 아니면 나는 끊지 못하는 죄가 있어도 구원의 확신이 있다! amprsquo고 외치는 사람이 구원받은 자일까요? 아무리 끊지 못하는 죄가 있어도 하나님은 나를 의롭다 amprsquo고 하세요. [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 때문에, 주님이 나를 위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간구해 주시기 때문에, 내가 의롭다하심을 얻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그 하나님으로 인해 나를 고발하고 정죄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 복음의 비밀 ))입니다. 38절과 39절에 ampldquo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amprdquo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 그 무엇도 심지어 죽음조차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어요. 그래서 성도에게 능력은 돈도 아니고 칼도 아닙니다. [ 끊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이 능력 ]입니다. 그리고 [ 그 사랑을 확신하는 믿음이 능력 ]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엄마가 해준 게 뭐가 있냐? amprsquo고 자식이 나를 고발합니까? 내 과거와 약점을 가지고 배우자가 나를 고발하고 정죄합니까? 끊지 못하는 술, 담배, 쇼핑 중독 때문에 자신을 정죄합니까? 이럴 때 죄를 이기는 힘이 주께 있음을 믿고 정죄가 아닌 ampldquo 회개와 감사 amprdquo로 영적 싸움에 임하십니까?
[ 묵상간증 ]
▷▷ 이제는 사람의 눈치를 보기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살아가기 원한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나를 사랑하시는 이 )
저는 대학생이 되면서 자취를 시작했어요.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자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밤늦게까지 음주가무를 즐기고 이성친구와 여행을 다니며 음란을 행했지요. 그러다 방황하던 저를 위해 기도하던 남동생의 권유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저는 소그룹 모임에서 질문만 많이 하고 정작 제 이야기는 잘하지 않았어요. 저의 수치를 말하면 흠이 될까봐 두려워서 사람들 눈치만 살폈지요. 하지만 매주 말씀으로 자기 삶을 나누고 잘 들어주는 지체들 덕분에 마음을 열고 공동체에 정착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공동체에 속해 말씀을 듣다가 제가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본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동안 저는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과 관계를 끊고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내 힘으로 대적하기보다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한답니다. 오늘 39절 말씀에 ampldquo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amprdquo고 해요. 앞으로 가족이든, 친구든 심지어 교회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가 저를 오해하며 정죄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다는 말씀을 붙들고 주님을 의지하여 살아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혼자 길을 걷거나 밤에 잠에 오지 않아 무서울 때 그날의 (( 큐티노트 방송설교 ))를 들으며 기도하겠습니다. 청년부 소그룹 모임에서 나누기 부끄럽고 판단 받을까봐 두려울 때 그 마음까지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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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ampldquo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amprdquo고 하셨지요. 나그네 인생에서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에 비하면 정말 잠깐입니다. 그리고 어떤 고난이 온다고 해도 성도에게는 ampldquo 율법의 완성이신 주님의 사랑 amprdquo이 있습니다. 사망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이 사랑을 깨달았다면 예수님 때문에 포기하고 손해보고 따돌림 당하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님 때문에 기쁘게 십자가지는 사람은 어떤 환난과 유혹이 와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어떤 싸움에서도 결국은 승리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성도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임을 기억하시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하나님이 나를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셨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대적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 세상 그 무엇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심지어 죽음조차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하시는데 참으로 이 사랑이 믿어지고 깨달아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런 저런 이유로 정말 눈치를 많이 보고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그 환경에 있는 우리 모든 지체들을 찾아가 주셔서 이 사랑의 힘입어 날마다 찾아오는 그런 정죄감과 이 모든 죄와 유혹을 넉넉히 이기게 도와주시옵소서. 그 사랑을 알고 주님 때문에 기쁘게 십자가를 질 때 눈치는 물러가고 결국은 승리하는 우리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될 줄 믿습니다.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