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모든 사람을 위해 내주셨습니다.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또한 예수 안에 있는 우리는 넉넉히 이길 뿐만 아니라 아무 권세자들이나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당시 로마가 성도들을 심히 괴롭히며 핍박했지만 약 300년 후에는 복음화 되었습니다. 이처럼 내 옆에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과 환경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구원으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 앉아 나를 위해 간구하고 계십니다.성도는 이 믿음을 의지하여 오늘 나를 고발하고 정죄하는 안팎의 소리에 넘어지지 않고 회개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고난이 온다 해도 성도에게는 주님의 사랑이 임하면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이 있기에 잠깐 지나가는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원한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내 옆에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있다면 남편이고, 환경으로는 질병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남편은 거듭나고 병은 치유되어 결국은구원으로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올해가 시작된지 닷새 만에 척추압박골절이여섯 번째재발하여 힘겨운 투병의 시간을 지나는 중에3월부터 무릎이 아프더니 5월엔 관절이 부어통증으로 신음하고,보행기를 의지않고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는데 벌써8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병낫기를 간구했고 이리저리 나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던 중에 생감자즙이 관절염에 천연치료제로 불린다고 하여 시도하였는데 처음엔 반응이 있었으나 일주일 만에 원점으로 돌아가서 그만두었습니다.
정형외과에 가면 부은 관절의 물을 빼고 매끄러운 인공액을 주사기로 넣으면 낫긴 한데 6개월마다 반복해야만 한다고 하니 하나님의 방법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한방으로 치료하면 휴유증 없이 나을 수 있을 것 같아 알아보던 중에약은 있는데 무척 비싸고 그 한의원에서만 판매한다는 말을 들으니수많은 한방 병원이 있는데 특별한 병도 아니어서그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 주님! 관절의 붓기와 통증을 낫게 하는 약재를 알려주세요 기도하였는데 믿을 수 있는 분을 통하여임상에서후유증 없이 나은 검증된 약재를 알려주셨습니다.
대부분 한 달 동안 먹으면 낫고, 그 다음으로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뼈에도 좋은약재도 알려주셨는데 나에게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나 믿고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나를 치료해주실 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에온전히주님만 의지합니다.
택함 받은 자로서 대적하는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하나님이 저를 위하신다는 것을 믿고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복음 안에서 더 이상 정죄함이 없다는 말씀처럼 스스로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어떤 고난이 온다 해도 주님의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