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11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를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성도가 성령의 법 아래로 옮겨질 수 있는 것은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신 예수님의 순종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우리는 내가 정죄함을 받지 않아도 교만할 수 없고, 이웃에게 잘못했을 때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영을 따른다는 것은 자신이 속한 환경에서 성령이 주시는 음성에 민감히 반응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피할 것인가 생각하는 것은 육신의 생각이고어떻게 십자가를 질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영의 생각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통해 온갖 권리와 영광을 얻을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잠시 받는 고난도 기쁨으로 견디는 인내의 적용을 해야 합니다.
노년에 이르러 받은 아픈 고난이 평생을 통하여 보면 잠시이므로 기쁨으로 견디며 인내의 적용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요 몇 달 동안이 최고봉에 이른 것 같습니다.
자신이속한 환경에서 성령이 주시는 음성에 민감히 반응하는 것이 영을 따르는 일인데 요즘처럼 성령이 주시는 음성에 민감히 반응할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에 평안이 있고 기쁨과 감사도 넘쳐납니다.
지금 생활하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의 하나인 광안대교와 이기대 산자락 끝에 위치하여 공기도 맑고 조용하며,집안도 노인 둘이 생활하기에는 넘치도록 과분한데 천국갈 때까지 이사할 계획은 없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어떻게 십자가를 잘 질 것인가? 생각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육적으로 아무 것도 못하지만남편 신경 쓰이지 않게 밝은 얼굴로 차려주는 밥 잘 먹겠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저를 해방시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를 성령안에서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육신의 일이 아닌 영의 일을 따르기 원합니다. 고난 중에도 끝까지 말씀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