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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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07
♬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만민이 의의 길 이 길 따라서 살길은 온 세계에 전하세 만백성이 나갈 길 어둔밤 지나서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생업과 자녀들에게 크신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천하에 제일입니다. 오늘 특송을 한 장로님들 짱입니다.’ 한번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교회 농인인 김재희성도가 새벽기도회에 참여하려는데 따르릉 따르릉 소리를 듣지 못하니까 밤을 세운다기에 서덕원 목사님의 건의로 오늘 시계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시계 값이 37,000원이므로 10명 정도는 제 사례비로 주어도 되고 장로님이나 권사님들이 사주어도 괜찮습니다.
우리교회 매주일 예배에 여수에서 참여를 하는데 그 성의를 봐서라도 이번에 일정을 내어 그 곳을 방문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에베소서 4장 1~3절 말씀으로 윤흥남 목사님의 교회론에 대하여 나누겠습니다.
제가 신학대학교 다닐 때에 교회론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좋아서 열심히 공부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도 먼저 맞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제일 먼저 신청을 하였습니다.
내가 맡은 9대교구가 새벽특송을 할 때가 가장 좋으며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BC 5세기경 그리스에서 정치적, 사회적인 모임 즉 공적인 모임을 애클레시아라고 하였으며 교회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신약에서는 교회는 불러내다라는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즉 성령에 의하여 함께 불려진 백성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보통 교회라고 생각하면 건물을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말씀을 믿고 언약관계에 있는 가르침에 일치하는 신자들만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십니다.
몸도 하나이고 믿음도 하나이며 성령도,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하나 된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 주권, 다스림이 있는 곳입니다.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으로 구별되며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교회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또한 말씀, 기도, 찬양으로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준 것같이 서로를 세워가는 공동체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등 같은 가치를 나누는 곳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성숙한 믿음의 공동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공동체 특히 이웃을 위하여 중보하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기도에 힘쓸 때 비전도 주시고 능력도 주십니다.
교회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여야 할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우리는 주변에 어려운 이들을 섬김으로써 전도를 효율적으로 합니다.
또한 다른 이들과 깊은 만남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어 차이를 만들며 살아가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첫째 자기중심적이 아닌 십자가를 지는 삶이어야 합니다.
둘째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기 위하여 자기를 부인해야만 합니다.
셋째 예수님이 칭찬한 것처럼 어린아이와 같아야 합니다.
넷째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 합니다.
즉 우리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엡4:1)
우리의 생활이 겸손, 온유, 오래 참음 등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가끔 야구를 보는 데 잘 던지던 투수가 난조를 보이면 구원투수가 나와 1~2회를 막아내어 승리를 이루는 것처럼 한번 사용하여 승리를 이끌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이 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때가 되면 여러분도 훌륭한 사람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작은 은사로 교회를 섬길 때 그 손길을 주님이 축복하여 주십니다.
문제없는 교회가 세상에 없는 것이 은혜입니다.
완벽한 교회가 있다면 우리는 그 교회에 다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가면 그 교회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