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4절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나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남편에게 매여 있던 여인이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한 형제들은 더 이상 율법에 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러나 바울은 율법이 죄를 드러내기에 그 자체로 선한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 때문에 자발적인 마음으로 주님의 법을 지키고 주님의 뜻에 기쁘게 순종하는 사람이 주 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율법에 매이지 않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새로운 법에 매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두려움과 열심만으로는 지킬 수 없는 것들을 지킬 수 있게 합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며 그 앞에서 한없이 약한 자기 실체를 보고 거기서 돌이키는 것이 선한 율법을 내게 주신 주님의 뜻입니다.
33살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양심으로 죄를 인식하여 회개보다는 후회를 했으나,성경을 보고 들으면서 진정으로 죄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내안에 와서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이 죄를 지을 때마다 말씀으로 책망해주셔서 회개를 하였습니다. 회개를 하면 또 죄사함의 은총도 주셔서 자유한 마음으로 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천국가는 그날까지 될 수 있으면 죄 짓지 않으며 살고 싶은데, 연약한 내 자신으로는불가능하기에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면 친히 사랑의 책망을 해주실 주님만 의지하고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주일 말씀에서 #039순종의 사람#039이 되라고 하셨는데 주님이 십자가 지기전 겟세마네 동산에서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하며 기도한 것처럼 도저히 순종할 수 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주님을 생각하며순종하기를원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세상에 온통 얽매이는 삶을 살았고, 주님을 만나고 걸어가는 지금도 자꾸만 얽매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율법으로 죄가 드러나게 해주셔서 회개함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