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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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03
마:20~17~34
우리는 예수잘믿는것이
이땅에서 잘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시대에도 예수님의 제자 임에도 불구하고
요한과 야고보의엄마 역시
우리네 생각과 다르지 않음을 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으뜸되고자 하는자는 종이되고
종이 되어 섬기려하는자는 으뜸이 된다 하시며
틈틈이 예수님도 목숨을 다해 종으로 섬기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자신있게 할수있다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전혀 다른 가치관으로
너희의 구하는것을 너희가 알지 못한다 하십니다.
한편 소경된자들은
자기의 부족을 보며 예수님께 소리질러 간구하며
자신의 보지못함을 불쌍히 여겨 달라 하니
보게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확실히 알아야 하는데 겉만 붙들고 있기에
경쟁과 시기속에 이렇게 다들 슬픈인생들을 산다 하십니다.
오늘도 몸이 무겁다며 힘들어 하며 나가는 아들에게
몸관리 마음관리 영혼관리를 잘해야 한다하니
엄마는 참 ...
몸이 많이 힘들구나 하면되지
거기에 왜 영혼관리가 나오냐며
한마디 하며 나갔습니다.
사랑없는 선악간의 옳고 그름으로 충고만하니
대번에 반응이 나옵니다.
차라리 말을 안하는게 낫다 하셨는데
매사가 이런식이니 아들의 구원이 더딘가 봅니다.
나를 위해 아들과 남편이 수고할수 밖에 없음을
이제 조금 알것 같습니다.
내가 그들을 위해 수고 하는줄 알았는데
정말 그런줄 알았는데...
아직도 50여년세월의 가치관이 깨지지 않아
하는말마다 가슴에 멍만들게 하니
감동은 커녕 설득력만 잃어갑니다..
하지만 이럴때 나의 형편없음을 보고 하나님앞에 나오면
레아처럼 기쁜자 복된자라 말씀하시니
다시위로받고 나의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을 고백하며
주앞에 나옵니다.
정말 완전히 다른 가치관이 아니면
깨달을수도 알수도 없고 치유될수도 없는 말씀입니다.
주님 나를 위해 수고하는 저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구원으로 인도 하여 주옵소서.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고도
나의 필요를 채우기위해 100데나리온의 빚진동관을
목조르고 옥에 보낸자가 바로 저 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소경처럼 눈이뜨여 진정한 예수님을 보기 원합니다.
도와주시 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