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1,2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살아났기 때문에 더 이상 죄 가운데 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를 이기려면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기며, 자신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죄에 대하여 죽는다는 말은 2천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내 죄를 위한 일임을 믿으며 내 죄를 날마다 철저히 회개하는 것을 말합니다.내 행함과 노력이 아닌 주의 은혜에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으로 드러내시는 수치와 상처를 믿음의 공동체에 고백하여 죄가 힘을 잃게 하는 것도 하나님께 대해 살아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쓰시도록 나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드려야 합니다.내 손과 발, 입과 귀로 말씀을 적용할 때 주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잠시만 눈을 돌려도 짓는 것이 죄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좀 전 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순간 탐심이 올라오고, 순간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합니다.
날마다 성경을 빠짐없이 읽고 묵상하다보니 죄에 대한 본문이 나오면 어쩔 수 없이 죄를회개하였는데 이것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한 시도 살아갈 수 없는 죄인임을 인정하며 고백합니다.
지루하던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찬바람도 마음껏 쐬고 찬물 샤위도 하련만 누어서 지내야만 하는 내 처지가 답답하고 처량함이 밀려옵니다.
가만히 누워있어도 순간순간 찾아오는 무릎 통증을 견디려니 무척 힘이 듭니다. 병원엘 가면 물을 빼고 관절 주사를 6개월에 한 번씩 맞으면 나아진다고 하지만 임시 방편이라,어떤 이들이 보면미련해 보이더라도 주님이 친히 말씀으로 고쳐주심을 믿는 믿음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나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드리려면 손과 발, 입과 귀로 말씀을 적용할 때 주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으므로 내 죄를 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니 할 말이 없습니다.
저의 신분에 맞는 삶을 살고자 저 자신을 하나님께 의의 무기로 드리기 원하오니 도와주세요. 죄에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기며, 날마다 끊어야 할 죄를 선포하고 갈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