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장 19절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죄가 들어와 사망이 왕 노릇 했지만,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사람들이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죄가 더한 곳에서도 더욱 넘치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주님이 율법을 주실 뿐만 아니라 율법의 마침이신 그리스도께서 내게 오셨으니, 성도는 더 이상 죄 가운데 불평하지 말고 내가 100% 죄인임을 인정하며 주의 구원을 감사해야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우리에게 저주를 주었지만, 예수님은 은혜와 은사와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는 풍성한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죄가 드러날 때마다 내 연약함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이렇게 내 의가 아닌 주의 은혜를 구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이 죄를 이기게 하십니다.
평소에는 모르고 지났는데 한 번씩 아플 때마다 주님은 내 죄를 드러내어 회개케 하셔서 내 연약함을 고백하였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도록 은혜를 주시며 죄를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는 풍성한 삶을 살며 은혜와 은사와 선물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뿐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경은 말씀하시는데 요즘은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몸으로 익히는 훈련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아프니까 저절로 주여~를 하루에도 몇 번씩 외치는데 그때마다 주께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주시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걸어가도 피곤치 않으며 달려가도 곤비치 않다'는 말씀으로 찾아오셔서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새 힘을 주십니다.
오랜 장마가 끝나고 햇빛이 비추니 공기가 맑아 푸른 하늘에 구름이 떠다니는 모습을 바라보며내게도 오랜 질병이 끝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 일상을 누리길 소망해 봅니다.
모태에서부터 죄인이었고 지금도 날마다 눈을 뜨면 제 앞에 죄가 기다리고 있는 인생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죄 아래 종노릇하지 않고 돌이켜 이길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체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그 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