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8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로마서5:12~21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드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내가 아직 이기지 못하고 굴복하는 죄악은 무엇입니까? 내 연약함을 핑계로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일은 없습니까?
저는 의롭고 옳다는 교만에 빠져 있는 죄인 입니다. 며칠 전 갑자가 발생한 상황으로 여러날을 수고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상황에 대응하는 유지보수팀이 제대로 조치하지 않아 결국은 총 책임자와 연락을 했습니다. 업무상 중요한 장비들이 작동을 하지 않으니 출근하여 장비 조치가 언제 되느냐는 질문을 했을 때 출근하도 하기 전인데 전화를 했다며 되려 화를 내는 것에 마음이 상하였습니다. 우리는 밤을 새며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되려 을에게 갑질을 당한 것 같아 특수계약 조건보다 규정을 찾아보고 관활 피엠에게 바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00날까지 조치를 안하면 다음 대응을 하겠다며 윗 사람의 힘을 빌려서 다그쳤고 결국 그날 오후에 장비를 가져와서 다시 심야시간까지 작업을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장비를 수리해서 가져왔는데 충분한 테스트를 하고 와야 하기에 시간이 필요했다는 말을 듣고 나니 제대로 테스트도 안하고 다시 문제를 일으키면 어쩌나 하는 생각과 함께 업무 추진을 할 때 조급한 마음과 또 갑과 을의 관계를 설정하고 너희는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는 뿌리 깊은 교만이 있습니다. 아담의 죄로 인해 그 후손인 우리가 원죄을 값을 짊어지고 가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는데 내가 받은 구원은 당연한 것이라는 이기심으로 살고 있기에 두 아들도 나와 같은 가치관으로 옳고 그름이 그대로 대물림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두 아들이 집에 들어오면서 시스템 에어컨 공사를 하고 좋은 환경에 살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에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며 무시하고 비난하는 아들의 말을 들으며 아담과 같은 나의 죄가 두 아들에게도 그대로 대물림되고 있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한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처럼 저의 죄로 말미암아 두 아들이 수고하고 있으니 주님 여전히 저의 옳고 그름의 연약함을 핑계로 순종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일과 감정 속에서 스스로 분리하며 다른 사람을 살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전히 교만하고 내가 할 수 있다는 연약함을 주님께 올려 드리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께 연약한 저를 맡기오니 주님 저를 붙들어 주셔서 먼저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