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1-11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하나님안에서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내가 겪은 환난은 무엇인가요? 그과정 가운데 불평하고 좌절하나요? 하나님과의 화평을 소망하며 인내하나요?(3-4절)
아내와는 서로 당대신앙으로 무늬만 신결혼하여 평생 싸우는 전쟁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주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자신을 낮추고 때로는 뒤끝없는 분노로 자기합리화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만하고 그동안에 음행을 저지른 댓가로 20여년간의 직업군인의 길을 마다하고 신앙생활을 온전히 하고 싶다는 마음에 자원한 전역은 그동안의 나의 죄를 물으시는 하나님께서 둘러엎으시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이후 최근 간증한 중등부 안병민 선생님처럼 저도 퇴직후 짧은 직장생활, 일용직과 프리랜서를 전전하며 타일 하자보수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교육부서 우리 청소년부에서는 #039상속자#039란 제목으로 큐티페스티벌을 열게 되었습니다. 고등부와 중등부 일정을 나누어 휠씬 쾌적하고 다양하며 알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의 평생의 기도제목대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계기가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으로 화평을 누리게 되며,#039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039(롬8:17) 말씀처럼 저와 아이들 모두이땅에 남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큐티노트에서 담임목사님께서 시집살이와 인생의 연단을 통해#039예수안에서 인정받은 인격#039을 갖게 되셨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영적지도자이신 담임목사님의 기도제목을 받아 이번 수련회 기간 #039예수안에서 인정받는 인격#039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담대한 마음으로 은혜를 구하고 정직으로 부지런히 살아내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이제 6개월 남은 우리 중학교 3학년 아이들이 이번 큐티페스티벌을 통해 하나님말씀을 받아 겸손하게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가는길, 오는길에 주님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참여하는 우리아이들이 하나님의 후계자, 예수님의 상속자임을 마음판에 새기는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수련회 참여 아이들 어머님 단체톡방에 기도제목과 간증을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일하지 않고 차분히 중등2부 주일(30일) 현장예배에 기도를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