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주일설교 <여호와의 손>
열왕기하 3장 15-20절
Q: 앞이 하나도 안보이는 골이 깊은 환경에서 그 골짜기를 주인공으로 만드실 생각은 없을까요?
얼마 전까지만해도
남편인 사도세자가 억울하게 죽고
아들 정조를 훌륭한 성군으로 키우고
한중록으로 인생을 기록하며 해석해나간 혜경궁홍씨가 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불쌍한 여인이지만 성공한 아들을 잘키운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고 싶었었다면
이제는
잘해주다가 혼내다가 하며 혼란스럽게하여 아들인 사도세자를 정신병을 걸리게 한 영조임금처럼
태생적인 과부 열등감으로
강박적인 성격장애를 가진것이 나임이 인정이 되며 과부인 열등감으로 하나뿐인 아들을 물고빨고하며 예뻐하다가도 실수라도 하면 미친듯이 화를 폭발하는 죄인이 바로 나임이 인정되어 회개하게 되었던 주일말씀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큐페에서 할머니에게는 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편지를, 저에게는 엄마 12년동안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편지를 써와서 하나님이 잘키워주셨구나 하며 감사함에 눈물이 났습니다.
앞이 하나도 안보이는 과부라는 환경에서 오늘처럼 말씀으로 잘 해석해 나가면서 과부골짜기의 약재료의 주인공이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