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7월 26일 수요일 ◈
◉ 믿음의 상속자 ( 로마서 4:13-25 )
▷ 상속자가 되는 믿음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 약해지지 않는 믿음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 부활을 믿은 믿음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로마서 4장 13절에서 25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상속자로써 참 믿음을 가지고 날마다 승리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믿음의 상속자는
◉ 첫째, 구원받은 것에 감격하는 자입니다.
오늘 13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amprdquo고 해요. 어제도 큐티했지만 우리가 100%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믿음으로 의롭게 되면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 축복은 바로 온 세상을 유산으로 받는 상속자가 되는 축복이지요. 이 약속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율법을 추시기 훨씬 전에 이미 아브라함에게 주셨어요. 더구나 이 약속은 내가 무엇을 지키면 받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주신 것이기에 결코 깨어질 수 없는 확실한 언약입니다. 14절과 15절에 ampldquo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amprdquo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내 믿음이 헛것으로 여겨질 때가 있지요. 힘든 남편 잘 섬기고 가족 구원을 위해 나름대로 헌신한다고 했는데 가족이 달라지지 않는 걸 보면 언제까지 내가 이르케 십자가 지고 살아야 하나? amprsquo 불평도 생기지요. 그러나 이것은 내가 값없이 받은 구원의 감격을 잊어버리고 자꾸만 율법으로 돌아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내 열심으로 하니 허무함과 혈기가 올라오는 것이죠. 그래서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라는 말은 내 열심만 가지고는 상속자가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내가 율법을 지키고 뭔가 열심히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만 된다는 것이죠. 예배드리고 큐티하는 것도 그래요. 모든 게 은혜로 되어야 되겠는데 내 열심으로 혈기로 하니 결국 율법으로 진노를 이루는 것입니다. 16절에 보니 ampldquo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amprdquo라고 해요. 내가 상속자가 되는 길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하는 길 뿐입니다. 16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을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고 했고 17절과 18절에서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라고 했어요. 아담이 인류의 조상이라면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그 자손인 우리가 복을 누리게 됐습니다. 내가 비록 모태신앙도 아니고 온 집안에 믿는 사람이 하나 없어도 지금 예수님을 믿는 내가 믿음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나 한 사람 때문에 우리 집안이 복을 받고 믿음의 상속자가 되는 것이에요.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믿음이 헛것으로 여겨진 때가 있습니까? 그때가 언제입니까? 나는 모태신앙이 아니라서, 우리 집안은 원래 불교 집안이라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믿음의 상속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 믿음의 상속자는
◉ 둘째, 말씀을 믿고 확신하며 가는 자입니다.
18절에 보니 ampldquo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 amprdquo고 하는데 아브라함이 어떤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나요? 바울은 17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의 믿은 바는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이라 amprdquo고 했어요. 아브라함이 어찌해서 이런 믿음을 갖게 되었나요? 19절에 보세요. ampldquo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했다 amprdquo고 하잖아요. 믿음의 길은 마냥 모르고 가는 길이 아니라 알고도 가는 길입니다. 백 세나 된 아브라함이 자신은 물론 아내 사라에게도 생식 능력이 없다는 것을 왜 몰랐겠습니까? 그럼에도 그는 밤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후손을 주시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흘려듣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지나고 보니 이 모든 약속이 그대로 성취되었잖아요. 하나님이 바다의 모래알보다도 더 많은 믿음의 후손을 허락하셨죠. 그에게서 다윗과 예수님이 나오고 지금 이르케 수 억이 넘는 그리스도인이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되었어요. 그러나 여러분 아브라함이 비록 믿음으로 떠났다고는 하지만 그 이후에 그 믿음을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그 인생에 사건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기근이 오자 그는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곧장 애굽으로 갔죠. 거기서는 또 애굽 왕 바로에게 아내를 팔아먹을 뻔 했습니다. 자식이 안 생기니 자기 방법대로 여종 하갈을 통해 육신의 자녀 이스마엘을 얻기까지 했습니다. 그르케 형편없는 아브라함이었어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끝까지 아브라함을 이끌어가셨어요. 20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아브라함이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저도 그렇죠. 제 남편은 장로 아들에 바람도 안 피우고 사도 바울이 갖춘 육체의 조건에서 뭐 빠질 것이 에.. 없는 사람이었다고 할 수 있죠. 남편 한 사람을 영적 생명으로 낳기 위해 제 나이 서른일곱이 되도록 그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 37년 동안 의심하지 않고 견고해지기까지 인내했더니 남편이 구원이 되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이후부터 영적 생명을 줄줄이 낳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그 한 사람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내 집안에 믿음의 상속자가 있는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자식들에게 재산보다 믿음을 남겨주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무 공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약속을 주시고 25년을 기다리게 하시고 마침내는 약속을 이루셨어요. 중요한 것은 그때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반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할 일은 하나님이 연약한 나를 이끌어 가실 때마다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뿐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약속으로 붙잡을 말씀이 없어서 낙심과 우울함으로 침몰하고 있진 않습니까? 내가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이때야말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때임을 믿습니까?
[ 묵상간증 ]
▷▷ 자녀 고난과 사업 실패를 겪으며 최고의 유산은 자녀들에게 돈보다 믿음을 물려주는 것임을 깨달았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최고의 유산 )
저희 부부는 남편의 술과 외도 문제로 허구한 날 부부싸움을 했어요. 그러면서 저는 아이들이 병들어 가는 줄도 모른 채 세 자녀를 성공 신화의 제물로 삼으며 살았답니다. 이런 제 삶의 결론으로 둘째 딸이 경계성 인격장애 판정을 받고 가출했어요. 그리고 그즈음 저는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했다가 20대인 큰 딸에게 빚을 지게 했답니다. 결국 저는 사업실패로 온 가족을 곤경에 빠뜨리고 나서야 돈이면 뭐든 다 해결된다고 믿은 저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엎드려 살려달라고 부르짖었지요. 그러자 저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은 말씀 안에서 남편과 연합하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13절 말씀처럼 ampldquo 오직 믿음으로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 amprdquo는 아브라함의 언약을 저희 부부에게도 주셨답니다. 자녀 고난과 사업 실패를 통해 자녀를 우상삼은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돈보다 믿음을 물려주는 것이 최고의 유산임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큰딸에게 빚을 갚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둘째 딸에게 날마다 큐티하며 깨달은 저의 죄와 연약함을 고백하고 친구를 데려오면 맛있는 밥을 차려주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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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기대하셨던 동일한 믿음을 우리에게도 기대하십니다. 아브라함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약속의 말씀 때문이지요. 결국 ampldquo 말씀 묵상 amprdquo입니다.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 그래서 정말 중요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보아야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날마다 말씀을 통해 그 약속을 확인하면서 믿음으로 견고해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식에 인생의 목적이 우상이기에 날마다 애달프고 고달픈 저희들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를 믿음의 상속자로 세운다고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그 믿음의 상속자가 되기 위해 참 믿음을 가져야하는데 큐티를 해도 말씀을 한 귀로 흘려듣고 약속을 스스로 파기하며 그래서 저마다 율법의 진노 가운데 살아갑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브라함이 연약해도 그의 삶을 인도하시고 약속을 이루어주신 것처럼 저희의 삶도 그르케 인도해 주시옵소서. 믿음의 상속자로 세워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으니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그 약속을 확인하고 확신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참 믿음의 능력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특별히 저희에게 맡기신 모든 육적, 영적 자녀들이 믿음의 상속자로 자라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