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매일큐티7월25일 화요일◈
◉믿음으로 된 의(로마서4:1-12 )
▷하나님을 믿으매
1.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은혜로 받은 복
4.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9.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오늘 큐티인 말씀은 로마서4장1절에서12절까지에요.하나님 아버지..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복이 있도다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말씀해 주시옵소서.듣겠습니다.
▶▶복이 있도다의 인생은
◉첫째,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삶입니다.
오늘1절과2절에ampldquo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amprdquo고 해요.명색이 우리 믿음의 조상인데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니 그 이유가 무엇이죠?창세기12장1절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ampldquo너는 너희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amprdquo고 명령하셨지요.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버지 데라와 친척인 롯을 데리고 떠났습니다.결국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지 못했어요.하란에 머물다가 아버지가 죽었는데도 여전히 친척인 롯을 포기하지 못했죠.세겜에서는 예배라도 잘드렸지만 기근이 드니까 금세 가나안을 벗어나서 딱 에굽으로 가버렸잖아요.또 거기서 치사하게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죠.이 뿐인가요?오랫동안 상속자를 기다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ampldquo네 몸에서 날 자가 약속의 자손이라amprdquo고 가르쳐주셨지만 자기 멋대로 여종인 하갈을 얻어서 이스마엘을 낳았잖아요.우리 모두의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인데 이르케 불순종을 했습니다.그러나3절에 무엇을 말하느냐? ampldquo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amprdquo고 해요.아니 그르케 죄를 많이 지었는데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의로 여겨졌다고 합니다.하나님을 믿으매 자랑할 것이 없어도 자랑할 것이 있게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적용질문이에요.
◎내가 가장 자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아니면 육적으로 자랑할 것이 없어서 주눅이 들어계세요?내가 이르케 부족한데도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다는 고백이야말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다는 최고의 자랑인 것을 아십니까?
▶▶복이 있도다의 인생은
◉둘째,은혜로 자기 죄가 가려졌음을 믿는 삶입니다.
6절에ampldquo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에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가 있다amprdquo고 해요.또7절과8절에ampldquo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amprdquo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씀이죠?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가졌던 사람이잖아요.그러나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권력을 동원해 부하의 아내인 밧세바를 범하고 죄가 드러날까 두려워서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함정에 빠뜨려서 죽게 했지요.그럼에도 하나님은 다윗을 사랑하셔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그 앞에서 다윗은 철저하게 자기의 죄를 인정했지요.다윗의 가장 위대한 점은 자신의 죄를 깨달았다는데 있습니다.그러니 그 인생에 더 이상 자랑할 것이 뭐가 있었겠습니까?사람의 행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다윗의 인생처럼 죄와 수치가 드러나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죽기보다 힘들지만 이 땅에서 그 지옥의 아픔을 겪는 것이 축복인 것입니다.회개함으로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다면 그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제 남편은 정말 개미처럼 일했어요.그토록 성실하게 일했기에 우리 가족이 밥을 안 굶고 살았지요.그러나 제 남편은 그 성실과 일이 우선이 되어서 짧다면 짧은 인생을 병원 일만 하다가 갔어요.그런 남편에 비하면 저는 그만큼 일한 적이 없어요.어디를 보나 에..우리 남편보다 나을 것이 없어요.그러나 남편은 저보다 그리도 행복해보이지 않았어요.영육 간에 모든 필요를 가지고 살면서 불안과 근신(말이나 행동을 삼가고 조심함) ,염려와 초조속에 환자를 돌보던 남편의 모습을 기억합니다.일을 하지 않고도 누리는 행복,죄가 가려짐을 받는 행복을 모르는 남편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반면에 저는 남편과 함께 살아도 다른 인생을 살았죠.하나님께서 저 같은 것을 의로 여겨주셨기에 더 행복했습니다.평생을 저는 자유자로 살았고 그 사람은 매어서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9절에ampldquo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amprdquo고 해요.할례는 유대인에게 믿음의 표시로 여겨지는 가장 자랑스러운 의식이죠.그러나 할례는 죄사함의 조건이 아니고 행복의 조건도 아닙니다.아브라함은 창세기17장에서 하갈로부터 얻은 아들 이스마엘과 함께 할례를 받았지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롭다하신 것은 할례를 행하기 훨씬 전의 일입니다. 15장에서ampldquo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amprdquo하시며 이삭의 약속을 주시고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고 했지요.그러니 아브라함은 할례자의 조상도 되고 무할례자의 조상도 되는 것입니다.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믿음의 혈통만을 부르짖습니다.저도4대째 믿음이라는 말을 종종해요.그러나 행위나 할례나 경건 생활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 연합되는 관계입니다.그러므로 내 신앙의 혈통이나 나의 공로 열심을 부르짖기보다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 복 받는 인생이 되는 것인 줄 믿습니다.
▶적용해 보세요.
◎일을 열심히 한 것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삯은 무엇입니까?공짜는 없다는 쿨한 성품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이해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진 않습니까?아무 대가 없이 주시는 사면장을 죄가 없어서 괜찮다고 죄가 많아 받을 자격이 없다고 거절하고 있진 않으세요?
[묵상간증]
▷▷여자 친구와 헤어지는 사건을 겪으며 다시 큐티 말씀을 붙잡게 되었다는 중학교3학년 학생의((청소년 큐티인))묵상간증이에요.
작년 말 중학교3학년이 되는 올해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그런데 새해가 되자마자 여자 친구를 사귀면서 제 과거와 계획은 다 무너지고 말았습니다.공부는 안중에도 없고 큐티는 여자 친구와 다투거나 힘든 일이 올 때마다 가뭄에 콩 나듯 했지요.그러나 저는 갑작스럽게 여자 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어요.그제야 다시 큐티 말씀을 붙잡았고 그동안 경고하신 말씀이 모두 저에게 주신 말씀임을 깨달았습니다.그러다 괜찮은 학생,멋진 남자 친구가 되려고 노력해도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의로운 자로 인정해주신다는 오늘3절 말씀이 눈에 들어왔어요.저는 여자 친구와 헤어졌을 때 처음엔 하나님이 저의 행복을 빼앗아 가셨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오히려 심판의 사건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니 이 일이 구원의 사건임을 인정하게 되었답니다.그간 하나님 자리에 여자 친구를 앉혀놓고 여자 친구와 잘 지내는 것이 행복이라 여기며 행했던 불법을 회개해요.고등학교 진학이1년도 안 남은 이때를 말씀 중심으로 보내며 이성 친구를 만날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잘 거절하고 학업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저의 적용은,이성 친구를 사귀고 싶은 충동이 들 때 교회 소그룹SNS대화방에 기도를 부탁하겠습니다.작년 말 세웠던 계획들을 다시 읽어보고 지금이라도 지켜갈 수 있는 것들을 해 보겠습니다.입니다.
◈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자의 행복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세상 지위로는 나와 가까이 할 수 없는 분이 나와 교제를 해 주시는데 이보다 더한 축복이 어디 있습니까?하물며 무엇이든 하실 수 있고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무 대가 없이 나의 허물을 덮어주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이 또한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합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비록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을 살더라도 주님 품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고ampldquo복이 있도다의 삶amprdquo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오늘 아브라함도 육신으로 얻은 것이 없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데 날마다 육신을 자랑하고 남의 잘못만 열심히 정죄하는 저희들이에요.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그럼에도 하나님을 믿은 이것을 의로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오직 믿음으로 나를 의롭게 여겨주신다고 할 때 이 선물을 우리가 다 잘 받기 원합니다.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대로 그 모든 복을 우리가 잘 누리기를 원합니다.참으로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려짐을 받는 저와 우리 공동체가 되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하시는데 그런 복을 우리가 다 누리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