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4 새로운 의의 길로마서3:21~31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니므이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리라
아직 죄인 된 나를 위해 화목제물로 세워지신 주님처럼 내가 책임지고 희생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나의 행위가 아닌 값 없이 주신 은혜로인해 구원 받은 저는 내가 받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받으려고 하는 악한 모습이있습니다. 공동체의 처방이 열심이 내가 할 적용은 안하는 것도 말을 적게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할 것과 안할 것에 대한 분별이 안되니 생색이 날 때가 많습니다. 어제 김치찌개를 약한 불에 끓여놓고 씻으러 간 사이 음식이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누워서 영화를 보고 있는 남편에게 불 좀 봐 달라고 했더니 물을 붓고 다시 누워 있는 것 같아 쌀을 불려 놓았으니 밥도 올려 달라고 했습니다. 음식이 타는 냄새가 나는데도 관심이 없는 남편에서 서운한 마음이 들었는데 나와보니 불려놓은 쌀을 씻지도 않고 밥을 하고 압력솥에 밥이 되었는지 한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밥을 못하고 있는 남편을 보니 버럭 화가 났습니다. 가만 가만 화가 난 근원을 살펴보니 성격이 급하다고 나를 비난하는 남편이 내 뒤에 숨어서 늘 회피하면서 나를 탓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고 있는 남편에게 불편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 안에서 내 죄를 보고 내가 먼저 화목제물로 세워져 화평을 누려야함에도 남편 탓을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채워주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비난을 하고 혈기를 부렸다는 것을 알게 하셨지만, 내 감정이 정리가 안되고 숨어서 편한 것만 누리려고 하는 남편에 대한 서운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여전히 이른 아침부터 출근 준비를 하며 남편의 식사를 챙기고 있습니다. 내가 책임지고 희생해야 할 일은 밥 잘해주는 적용이 하나님의 명령이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