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마음을 거스르는 말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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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01
마태복음20장1~16
예수님께서 천국을 포도원의 품군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이른 아침에 들여보낸 품군이나 다 늦은 시간에 들여보낸 품군에게나
똑 같은 품삯을 주는 주인에게 일찍 온 품군들이 원망하며 늦게 온 품군들에게
품삯을 똑 같이 주느냐고 따집니다
주인은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주는것이 내 뜻이라고 말합니다
일찍온 품군들은 먼저 와서 일을 했지만 결국은 주인의 마음을
거스르는 말을 하고 맙니다
일을 더하고도 좋은 품군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모습을 보입니다
다 잘하다가도 순간 혈기로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정말 말에 대해서 조심을 하려고 가능하면 말을 줄일려고 하는데
어쩌다 한마디 하게 되면 또 수다가 되고 쓸데없는 말이 되는것 같습니다
말 한마디로 먼저된 자가 나중된자로 역할이 바뀝니다
오늘도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는데 잘 참았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며 참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말 한마디와 행동이 먼저된 자 같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나중된자 같지는 못하지만 말씀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