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내버려 두시지 않은 이유
내버려 두신 이유
로마서 1:18-32
본문 요약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에 분명히 보이고 알려졌기에 인간은 자신이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해 핑계 댈 수 없습니다. 생각이 허망하고 미련한 마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으로 바꾸자 하나님은 그들을 내버려 두사 그들이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합니다.
질문
1.왜 핑계하지 못한다고 하였을까?(20)
2.왜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 어리석게 된다고 하였을까?(22)
3.왜 상실한 마음을 내버려 두셨을까?(28)
묵상
1.왜 핑계하지 못한다고 하였을까?(20
치열한 6ampmiddot25전쟁 중에 태어난 나는 어릴 적에 또래 친구가 없어 뒷동산을 놀이터 삼아 혼자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나를 낳아주신 어머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를 통하여 처절한 전투 중에서 태중의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신 분이 하나님이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일으킨 악한 사건이 드러나면 사람 탓, 세상 탓. 하나님 탓이라고 핑계(20)를 대며 살아왔습니다.
2.왜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 어리석게 된다고 하였을까?(22)
프리랜서인 나는 오늘 새벽 일을 마치고 공유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다가 세 번을 넘어졌습니다. 아침에 아내한테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니까 아내가 엉덩이에 파스를 붙여 주며 왜 세 번이나 넘어졌냐는 질문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잠시 후 오늘 큐티 제목 '내버려 두신 이유'가 생각났습니다. 근래에 자전거를 타다가 한 번도 넘어진 적이 없었는데 하나님이 왜 세 번이나 넘어지도록 내버려 두신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 번 넘어졌을 때 왜 넘어졌는지 묵상을 하고 넘어진 이유를 해석하였다면 두 번, 세 번 넘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묵상도 해석도 필요도 없고 나는 자전거를 잘 탈 수 있는 지혜가 있다(22)는 교만함을 자각하지 못하니 답답하신 주님께서 두 번, 세 번, 넘어지도록' 내버려 두신 이유'라고 생각되었습니다.
3.왜 상실한 마음을 내버려 두셨을까?(28)
나는 2년 6개월 전까지 하나님 주신 건강은 내 힘으로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관악산 정상을 한 달에 한 두 번씩 오르며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며 교만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이 나이에 등산을 지혜롭게 한다며 하나님을 상실한 마음(28)으로 관악산을 오르고 있었는데 교만한 내가 관악산 중턱에서 뇌경색을 만나지 않게 하시려고 내가 집에 있을 때, 뇌경색의 선물을 가지고 주님께서 친히 찾아오신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상실하고 도박중독과 간음 행각과 알코올중독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셨다(28)가 모든 악행과 음란이 한꺼번에 드러나게 하심으로 지옥 문턱까지 다다랐던 이 죄인을, 하나님을 상실한 교만한 마음으로 산을 오르다가 해마가 손상되어 스스로 의자에도 앉을 수 없었던 이 죄인을 주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로 인도하시셔서 살려주신 주님께서 이 죄인에게 베푸신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적용
상실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아내와 매일 큐티 나눔을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을 상실한 마음으로 합당하지 못한 탐욕과 간음의 죄를 저지른 결론으로 작은 딸이 주님을 떠나고 부모ampmiddot형제와 소식조차 끊어지게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자녀인 줄 모르고 딸들을 돌보지 않고 저는 방탕한 길로만 다녔습니다. 제가 저지른 악행을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타국에서 홀로 살아가는 작은 딸을 지켜 보호하여 주옵시고 작은 딸이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말씀이 있는 공동체로 인도하셔서 살려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