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 16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로마 교인들에게 여러 번 가려고 했지만 길이 막혔음을 고백하며, 자신이 빚진 자이기에 로마에 있는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길 원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소개합니다.성도의 정체성은 복음 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나도 복음 때문에 세상과 구별되어 사는 부르심 받은 자입니다.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기쁜 소식인 복음을 듣고 오직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믿고 순종할 때 나를 통해 그 말씀이 성취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것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히 선포할 때, 내 주위 사람들이 돌아오고 삶의 어려움 또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은 후부턴 한 번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어딜 가서 무얼 하든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복음을 전했는데십자가의 복음보다는 기복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가족 외에는 눈에 띄는 열매는 크게 없어서전도하는 게 힘들었습니다. 또한 남편에게핍박 받는 것도 피하고 싶어서 취미생활하며 편안하게 예수 믿으려고 천주교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기독교에 대한바른 지식이 없었습니다.
바로 그때에 내게 들린 것은십자가의 복음이었고 구속사로 해석하는 말씀 묵상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점차 세상적 가치관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49:51로 바뀌더니 이젠 십자가의 복음인 성경적 가치관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렇지만 내 안에 남아 있던 세상 가치관이 완전히 소멸되기 위해 투병하는 생활이 시작되었고 몸이 아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이자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어졌습니다.
천국갈 동안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 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주님과 이웃을사랑하며 말씀 붙들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어젠 4차원의 기도에 대하여 들었는데 내가 할수 있는 마지막 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4차원의 기도는 생각하고, 그것이 이루어진 모습을 바라보고,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고, 입술로 고백하며, 그대로 성사될 것을 계속해서 기도하라고 하시는데 직접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나의 아픈 척추와 팔과다리의 관절이나은 건강해진 모습을 바라보고 '내가 채찍에 맞으므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말씀에 의지하여 '주님! 저를 완전히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술로 고백하며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기도를 했습니다.
구원을 위해 보냄받은 자, 복음에 빚진 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내가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신분 의식을 가지고 모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