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18 지혜의 근본과 명철잠언9:1~18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힝하라 하느니라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느니라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반어적 표현을 쓰는 잠언 9장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왜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것과 악인을 책망하지 말라고 하는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만든자의 의도를 알고 그 비밀을 해석 할 수 있는 자와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오늘 본문을 통해 다시 깨달게 됩니다. 늘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콜 사인을 알지 못하고 내 뜻대로 내 소견대로 살다 죽을 인생이지만 내가 어리석고 지혜없는 자라는 것을 알고 그 아래 순종할 때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제 중요한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교체를 한 장비가 다시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화면을 죽이고 교체될 때까지 사용할 계획을 세웠는데 부서장은 다른 화면을 그곳에 옮기라는 지침을 주셨습니다. 업무의 중요도를 미쳐 생각하질 못하고 내린 결정이 결국 밤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상급자의 생각과 기준을 내가 맞춰가야 수고를 덜 한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왜 이렇게 하라고 할까? 그냥 쓰면 되는데 하면서 불평과 불만이 나왔을 것은데 그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한 나의 부족함이 인정이 되니 늦은 시간까지 업무 지휘를 할 수 있었고 고생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헤아려졌습니다. 늘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 거짓된 가치관에서 생명의 말씀을 얻으며 지혜를 얻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